고민상담

37살알바생 인생 종친걸까요? 정말 답이안보입니다

37살 알바생남자 부모님하곧살며 투자한다고 날린것도 아니고 술값으로 근8천 날리고 부모님한테 효도못하고

급여는세때고196입니다. 모은돈다날리고 전재산 천이백ㄷ빚 300 이빚이야 급여로갚을순있는데 생활비빼고 다날릴생각하니 너무현타옵니다ㅠ 이직장은 9월에퇴사라 퇴직금300이 여유돈이고 앞으로잘살수있을지 날린돈생각한들 돌아오진않는데 자꾸맴돌고 일할의욕도 안생기고 너무힘드네요 이나이먹도록 차도없고 어디서부터 꼬인지몰라서남깁니다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을 보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끝난 인생은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술값으로 잃은 돈은 정말 아깝지만, 투자 실패나 큰 빚이 있는 것도 아니고 현재 전 재산도 있고 빚도 충분히 갚을 수 있는 수준이잖아요. 희망을 가지세요!!

    오히려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9월에 퇴사 예정이라면 그때까지는 퇴직금도 받으시니 그 돈은 절대 건드리지 마시고, 새로운 직장을 찾는 데 집중해보셨으면 합니다. 37살이면 늦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이 나이에 이직해서 자리 잡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

    과거에 쓴 8천만 원은 지금 계속 생각해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저도 비슷하게 후회했던 적이 있는데, 결국 바뀌는 건 앞으로 어떻게 사느냐뿐이더라고요 ^^;

    .

    너무 자책만 하지 마시고, 빚부터 정리하고 다음 직장을 준비하는 것부터 하나씩 해보세요. 생각보다 인생은 다시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 일단 아르바이트라도 하고 계시니 인생 종친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다만, 아르바이트로 끝내지 마시고 퇴근 이후에

    다른 직장 들어갈 준비를 하시면서

    계속 도전하시다 보면 분명 좋은 곳에

    취업하시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