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소비심리와 내수는 어떤 상황인가요?

최근 소비 중심의 내수 회복세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하는데, 최근 어떤 소비 분야가 특히 회복세를 이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내수 회복을 이끄는 주요 소비 분야로는 숙박·음식점업, 운수업,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의 매출 성장이 내수 반등, 국산 승용차 판매량 및 백화점 카드 승인액이 전년 동기 대비 유의미한 증가세를 기록, 소매판매 지표 신장과 함께 음식료품 및 일상 필수 소비재 위주의 안정적인 판매 실적이 소매 소비의 기저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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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의 소비 심리와 내수 시장은

    반도체 중심으로 역대급 수출 호조가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게 실질적으로 서민들이 느끼기는 힘들게 됩니다.

    즉, 현장에는 체감되지 못하고 잇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경제는 물가 안정세와 완만한 민간소비 회복 덕분에 내수가 점차 나아지고는 있습니자.(체감은 잘 안되지만)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한 외식과 음식점 및 여행과 숙박 등 대면서비스 소비와 함께 백화점, 온라인쇼핑을 통한 일부 쇼핑 부문 전반이 회복세를 뒷받침하고 있죠.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소비심리와 내수는 전반적인 회복 기조를 이어가고 있으나 업종과 소득 수준별로 뚜렷한 온도 차이를 보입니다. 한국은행의 조사 결과 소비자심리지수는 기준선인 100을 상회하며 완만한 외복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정부의 소비 진작 정책과 시장 금리의 점진적인 인하 흐름이 민간 소비를 지탱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수출 호조로 국가 전체의 실질 소득은 크게 늘었지만 이것이 가계의 명목 임금 상승으로 연결되기까지는 아직 시차가 존재합니다. 최근 내부 회복세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분야는 대면 서비스와 의료 서비스 업종입니다. 특히 외식 산업과 미용, 네일숍 같은 꾸밈 자산 관련 서비스업의 매출 증가세가 뚜렷하게 확인됩니다.

  •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소비심리는 기준선(100)을 웃돌고 있지만 8월에는 104.5로 전월보다 2.3p 하락해 다소 주춤했습니다.

    내수 회복은 전반적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소비심리가 계속 강해지는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외식·숙박·여행 등 서비스와 오락·문화 같은 여가 소비가 회복을 이끄는 분야로 꼽힙니다.

    자동차·교통 등 이동 관련 소비도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물가 부담은 여전히 변수입니다.

    결국 현재 내수는 ‘소비 중심의 완만한 회복’으로 보는 게 적절하며, 앞으로 소비심리의 재상승 여부가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국내 내수는 소비를 중심으로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회복을 이끄는 분야는

    ● 숙박ㆍ음식ㆍ여행 등 서비스 소비

    ● 유통ㆍ도소매 등 생활밀착형 소비

    ● 증시 호조와 소비심리 개선에 따른 민간소비 확대입니다.

    7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2.4% 감소했지만 , 6~7월을 합치면 4~5월보다 1.5% 증가했고 8월 카드매출도 확대돼 소비 회복 모멘텀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만 소비자심리지수(CCSI) 는 8월 104.5로 전월보다 2.3% 하락해 , "내수 회복은 진행 중이지만 물가ㆍ금리 부담으로 강한 확장 국면까지는 아니다" 라고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구체적인 데이터를 보면 8월 25일 가장 최근에 발표된 지수에서 소비자 심리지수는 104.5이며 전월보다 2.3포인트 떨어진 수치이며 다만 기준선인 100을 상회하고 있어서 여전히 낙관적으로 보는 상황이 더 많습니다. 다만 향후 경기 판단지수에서 79수치로 5포인트 급락하고 있어서 체감경기는 안좋게 느끼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심리지수가 아닌 실제 소비데이터를 보면 7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2.4%줄어들었고 서비스업생산지수도 1.3%나 감소하면서 이는 4년 5개월만에 가장 크게 줄얻느 수치로 최근에 실물소비가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는데 다만 이는 6월의 자동치 개소세 인하 종료와 대규모 가전할인행사가 있다보니 내구재 판매조정이 큰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만 외식이나 숙박비는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고 다만 해외여행쪽의 수요는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내수는 완전한 회복 국면이라기보다는 일부 소비 분야가 선별적으로 살아나는 모습입니다. 특히 여행, 외식, 숙박, 문화, 여가 같은 서비스 소비가 상대적으로 강한 편입니다. 반면 가전, 가구, 의류 등 내구재 소비는 아직 회복 속도가 더딘 편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다만 소비심리가 개선됐다가 다시 주춤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어 내수가 강하게 살아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금리 하락, 실질소득 증가, 부동산 시장 안정 등이 이어져야 소비가 전반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는 여행·외식 중심의 부분 회복 단계로 보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