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는 생명체의 유전정보를 암호화하고 있는 고분자 물질입니다. 신체의 일부가 외상에 의해 손상되었을 경우에는 DNA 서열에는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DNA는 자체적인 돌연변이나 방사선 등에 노출되었을 때 서열이 변화하게 됩니다. 이와 별개로 도룡뇽의 꼬리가 재생가능한 이유는 잘린 꼬리 부분에 줄기세포가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재생이 가능한 것입니다. 하지만 도마뱀이 꼬리를 자르는 건 일생일대의 위기가 왔을 때 단 한 번뿐이라고 하며, 잘린 자리에 재생된 꼬리는 꼬리뼈가 없고 연골과 비슷한 힘줄이 생겨나므로 다시 자를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