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면식 없는 동료의 부고에 부의금을 주는 게 맞을까요
입사한지 3년차 직장인입니다.
얼마 전에 직장 동료의 배우자상 부고가 올라왔었어요.
100명이 채 되지 않는 회사라서 근무하는 층이
다르면 사실 이름도 모르는 동료들도 많아요.
그 직장동료와는 직접 대화를 나누어본 적은 없고 1년에 2번 꼴로 가끔 마주쳤을 정도였어요.
그 동료는 아직 30대인데다가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갑작스런 사고였기 때문에 상심이 컸을거라 여겨졌어요.
퇴직 전까지 그 동료와 같이 근무할 일이 과연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가능성이 희박하고 직접 대화를 나누어본 적도 없는 직장 동료의 경조사를 챙기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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