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면식 없는 동료의 부고에 부의금을 주는 게 맞을까요

입사한지 3년차 직장인입니다.

얼마 전에 직장 동료의 배우자상 부고가 올라왔었어요.

100명이 채 되지 않는 회사라서 근무하는 층이

다르면 사실 이름도 모르는 동료들도 많아요.

그 직장동료와는 직접 대화를 나누어본 적은 없고 1년에 2번 꼴로 가끔 마주쳤을 정도였어요.

그 동료는 아직 30대인데다가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갑작스런 사고였기 때문에 상심이 컸을거라 여겨졌어요.

퇴직 전까지 그 동료와 같이 근무할 일이 과연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가능성이 희박하고 직접 대화를 나누어본 적도 없는 직장 동료의 경조사를 챙기는 게 맞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큰 규모의 회사는 아니지만 사무실이 조금 떨어져 있다 보니 타 부서의 모르는 직원의 부고 소식이 올라와도 그렇게 신경을 쓰는 편은 아닙니다. 업무적으로도 연관이 전혀 없는 직원이다 보니 부고 소식이 들리면 그렇구나 정도로 넘기는 편입니다. 굳이 챙기실 필요는 없으실 것 같아요.

  • 아무래도 정말 일면식도 없는 상황이라면

    30000원만 내셔도 되는 것 같아요.

    제 동생 가정이 학교 선생인데

    자기내는 잘 모르는 같은 학교 선생에게 부고가 나면

    30000원 낸다고 하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같은 회사에 다니는 동료라도

    업무적 연관성도 없고 친분이 없는

    분이라면

    경조사를 챙길 필요가 없습니다.

    기준없이 경조사를 챙기다 보면

    나중에는 김당이 안될수가 있습니다.

    경조사는 본인만의 정확한 기준을 가지고

    접근 하시기 바랍니다.

  • 장례식에 대해서는 저는 기준이 명확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까지 가까운 사이가 아니더라도 장례식을 가급적 직접 가는게 좋고

    갈 사이에만 돈을 내는 겁니다 혹시 피치못하게 못가면 가는 사람에게 봉투 전달해야 하는 거고요

    언제부터 장례식하는데 가지도 않고 계좌로 돈 보내는게 괜찮아졌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 그런 관계라면 조의금 안챙겨도 될것 같습니다 그많은 사람들 배우자 상 까지 어떻게 챙겨요 자기부서만 챙겨도

    벅찰때가 많은데요 만날일도

    없으면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이건 제 의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