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결과에 따르면 제한적인 소통은 가능합니다.
대표적인 것인 몸짓입니다.
예를 들어 반려동물로 많이 기르는 개와 고양이를 보면 몸짓을 통해 서로의 의사를 교환하는 경우를 종종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리나 냄새, 촉각 등을 통해 의사를 교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종 특유의 행동 양식 때문에 오해가 생길 수도 있지만, 오랜 시간 함께 지내면서 서로의 신호를 이해하고 적응하게 된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야생에서도 서로 다른 종의 동물이 서로 협력하여 사냥하거나 위험을 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제한적이긴 하지만, 서로간의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