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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유원지에서 살쾡이를 본거 같은데 실제로 여우가 있나요??

뚝섬유원지에서 살쾡이 같은 고양이인데 엄청 날카로운 짐승을 본 것 같은데 정말 본 분 계신가여??

자연에서 볼 수 있는 동물인지 아니면 다른 동물일 가능성도 있는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만약 살쾡이가 맞다면 어떤 특징이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는지도 알고 싶어요 ㅎㅎ 주변에 그런 동물들이 자주 출몰하는지도 궁금하고요 ㅋ 자연 속에서 그런 동물을 만나는 건 정말 신기한 경험일 것 같아서요 ㅎㅎ 어디가면 살쾡이가 많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강공원이나 도심 속 공원에서 살쾡이가 발견되는 사례는 드뭅니다. 삵은 주로 산림이나 습지 등에서 서식하며, 몸통에 뚜렷한 반점이 있고 귀 뒤쪽에 흰색 반점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여우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야생 개체수가 매우 적어 뚝섬유원지에서 발견될 가능성은 낮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채원 전문가입니다.

    뚝섬유원지에서 살쾡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서울 근교 야산에서도 간혹 출몰사례가 있기때문입니다.

    삵은 야행성이고, 고양이처럼 생겼지만 체격이 더 크고 털의 무늬가 뚜렷합니다.

    보통 사람을 피해다니고, 전국의 산지나 습지주변에서 간혹발견되고, 생태공원이나 보호구역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현재 뚝섬유원지에서 여우가 서식한다는 보고는 없었습니다.

    물론 제가 알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여우 자체가 멸종위기이기 때문에 뚝섬유원지에 여우가 서식할 가능성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여우는 소백산 등 일부 지역에서 복원 사업을 통해 제한적으로 서식하고 있으며, 뚝섬유원지는 도시 지역으로 여우가 서식하기에 적합한 환경도 아닙니다.

    그리고 살쾡이의 특징이라면 외형상 집고양이보다 약간 크고 몸길이는 55~90cm 정도이며, 털색은 회갈색 바탕에 뚜렷하지 않은 검은 반점이 몸 전체에 흩어져 있습니다. 얼굴은 이마에서 코 옆까지 흰색 줄무늬 두 개가 뚜렷하게 이어지고, 볼에는 세 줄의 검은 줄무늬가 있습니다. 또 귀 뒤쪽에 흰색 또는 회색 반점이 있고 집고양이보다 귀가 둥글고 작습니다. 특히 꼬리가 집고양이보다 짧고 굵습니다.

    마지막으로 뚝섬유원지에는 너구리나 오소리, 족제비, 고라니 등의 서식은 확인되었으며 실제 보신 동물이 살쾡이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