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저장안했다고 화를와내는지 이햐가안되요

아들이 테블릿을 봐서 평일엔 못보게 단속하는데

기준히 딱잡힌게아니어서 제가힘들땐 보게하는데

어제저녁엔 테블릿을 허락도없이 가져가 보고있어 보면안된다 어린이집가는날엔 보는거아니다라고 얘기했거든요

그러고는 몰래가져가서 보는데

자기가 하는 마이크로뭐 그거 하고있어서

갑자기 아들이 저한터와서 뭐라뭐라하는데

안된다 보면안된다 했고

옆에서 들었던 남편은 이랬다저랬다 그런다고

보여줬다 안된다 그러냐고

기준을 정해라 이러는데

나혼자만 정해서 평일에는 보면안된다하면 아들이 지켜지나요

남편도같이 아들이 테블릿못보게 지도를해줘야지않나요? 본인 아들인데 자꾸 나한테만뭐라하고

아들이테블릿을 몰래봐서 허락도없이 보면 안된다

얘기했고 못가져가게 막더라구요

어째든 평일엔 보는게아니다 얘기했으니

지켜야되는부분이고

남편에게도 아들이 뭐하냐하니 게임한다

보게해주라는데 그건 내기준엔 안되는거구

테블릿을 가져와 못보게했거든요

그와중에 테블릿을 가져오는와중 남편이 저장해라며 화를내는데 저장하든말든 왜 신경쓰냐구요

테블릿을 보면안되는 평일이구 봐서 가져가면 그걸로 끝나야지 왜? 게임저장해라이말을 하냐구요

게임저장안한다고 뭐 문제생기는건지?

그게아닌데 왜그러는지모르겠구

게임저장안한거로인해

친정과 캠핑얘기오간거 주말가는거 될지안될지모르지만

주말은 쉬는거로 일안가고 아들과놀러가는거로 한다고 정해놨고 주말은 아예 출근안하는걸루요

그런데 친정과의 캠핑 잡았는데

될지안될지 모른다였고

아들 테블릿게임 저장안하거로 저장안하면 다지워진다 저장해라 화내는문제로 전 알겠다로 끝냈고

저장안한문제로 캠핑 안간다 이말을하는데 그게왜?

캠핑안간다로 연결을 짖는지 이해가안가고

친정이랑 문제있는것도아니고

나랑 아들이랑 남편 셋이 문제인거지 왜?

친정과 캠핑 그걸 왜 포함시켜서

게임문제로 안간다하는지 이해가안가네요

진짜 화가나요

단순 게임문제로 테블릿못보게하는거 그시간때만 화가난건지 그후는 또 화가라앉았는지 어쨌는지 말하긴하던데 화가나네요

아들있는앞에서 왜 화낼일인지

본인도 아빠면 아들붙잡아 얘기하고 못보는거 설명하면되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저만 나쁜엄마되고 아삐는 보여줘라 착한아빠인건지 하- 기분이좋지않네요

추가) 테블릿문제이후 자는시간이어서 자러들어갔고 아들재워야되니 6세아들

아들에게도 말했더니 테블릿안보여준거에 기분안좋지

게임저장안한거에는 별 크게 신경도안쓰더라구요

저장안했으면 지워지는건 아는것같은데

다시 만들면되니까 아들도 다시만들면된다하니 저장하든 안하든 아들 해달라 하지마라 선택인건데

왜? 남편이 저장해라 저장해라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남편 본인이 하는게임도아니면서 테블릿못보게 가져갔음 거기서 끝내야되는데 말이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남편분과의 다름으로 인해서 여러모로 속이 상해서

    이렇게 까지 길게 글을 남기신 거 같아요ㅠㅠ

    일단 혼자서 아이 태블릿 단속하느라 애쓰신 거 같은데

    남편은 다른 생각으로 인해서 잘 협조해 주지 않기더 하고

    또 화를 내셔서 여러모로 많이 답답하셨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작성자분의 입장에서는 아이가 습관이 나빠질까봐

    그렇게 지도를 하신 거 같은데.. 남편분은 다른 의견으로 인해서

    잘 협조해 주지 않으니, 당연히 아내분의 입장에서는

    나만 아들을 통제하는 그런 엄마가 되신 느낌이실 거 같아요

    일단 제가 글을 읽어보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것은

    보통 어른들은 게임하다가 저장도 못 하고 그냥 꺼지면

    아이가 억울하다고 크게 짜증을 내면서 떼를 쓸까봐

    순간적으로 덜컥 겁이 났을 가능성이 큽니다.

    저장 안 해서 다 날아가면 애가 난리를 칠것을 예상을 하니

    왜 그냥 가져가는 마음에 그래서 화를 내신 거 같아요


    그리고 또 갑자기 친정 캠핑을 안 간다고 하신 이유에 대해서도...

    친정이나 캠핑이 정말로 싫어서가 아니라

    태블릿 문제로 마음이 상해서 마음이 변하신 거 같아요

    아내분에게 지적을 받고서 남편분도 기분이 나빠져서

    순간적으로 그런말이 나오신 거 같아요ㅠㅠ


    그래서 한번 남편분과 이야기를 해보셔서

    태블릿에 대해서 어떻게 지도할건지 조율을 해보시는게

    가장 필요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은 아이도 부모도 서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규칙을 한번 서로 대화하시면서 정해보세요.

    사실 아이의 입장에서는 완전히 태블릿을 금지시키면은

    아이도 더 하고싶어지고, 부부끼리도 충돌이 일어나니

    평일에 아이에게 아예 금지를 시키는 것보다는

    하루에 30~40분까지만 하는 정도로만

    규칙을 정해서 조율을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너무 장시간 하지도 않으면서, 아이도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평일 금지 규칙을 정해서 같이 지키자고 말씀을 드려보세요

    그리고 또 개인적으로 속상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이 앞에서 말고 따로 이야기를 해달라고

    감정적이지 않고 남편분에게 차근차근 이야기해 보세요.

    그러면 아무래도 남편분도 차분한 대화 분위기 속에서

    잘 이야기를 들어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편분과 원만하게 대화통해서 풀어나가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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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에게 게임을 하는 시간 + 가족의 함께 하는 시간의 기준이 명확함이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서 태블릿을 압수하긴 보담도

    아이와 함께 태블릿 PC 게임 적정시간 + 요일을 정하고, 이러한 부분의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대처방안을 마련하여 아이 스스로 자신이 한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아이 앞에서 화를 내어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아빠의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음이 큽니다.

    아이에 관련한 부분의 대화를 나누고자 한다 라면

    아이의 밤잠을 재운 후 부부만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서 아이에 관련한 부분의 이야기를 나누어

    서로 배려.존중.마음이해.감정공감을 하면서 생각을 나누어보고 아이에게 적절함을 서로가 잘 합의하여 아이에게

    행동지도 및 교육을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핵심은 게임 저장 자체보다 부모의 기준이 서로 다른 점입니다 .6세 아이에게 평일 태블릿 금지 규칙을 적용하려면 부부가 먼저 같은 원칙과 예외상황을 합의하고 아이 앞에서는 한 목소리를 내느 것이 좋습니다. 게임 저장은 아이에게 중요한 결과물일 수 있어 종료 전 잠깐 저장하게 하는 건 가능하지만, 캠핑 취소처럼 관계없는 일을 벌로 연결하면 아이가 규칙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부모끼리 감정이 올라온 상황에서는 아이 앞에서 논쟁하기보다 나중에 따로 기준을 맞추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남편분과 가장 먼저 정할 건 저장보다 부모가 같은 기준으로 말하는 것인 것 같습니다. 평일에는 태블릿을 안 보기로 햇다면 두분이 같은 원칙을 세우고 지키는 게 좋습니다. 게임 저장 여부는 아이가 선택할 문제라면 캠핑과 연결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이 앞에서 부부가 서로 화내기보다 나중에 둘만 있을떄 규칙과 역할을 합의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선 게임을 해본 사람들의 입장에서 저장이 안되서 그동안 쌓은 데이터가 날아가 버린다면 본능적인 거부감이 있습니다. 현재 아이가 규칙을 어겼다는 맥락보다는 게임 저장이 안되었다는 단순한 결과에 몰입해서 당황하고 화를 낸 거 같네요. 아들은 쿨하게 넘어 갔지만 남편 혼자 과 몰입한 상태 입니다.

    이러한 문제점은 엄마만 악역을 만드는 구조이며, 훈육의 주도권의 혼란이 옵니다.

    우선 아빠와 대화를 통해서 훈육의 원칙을 세우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일에 태블릿은 안보이는 곳, 비밀번호가 걸린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 훈육에 협조는 커녕 엄마를 나쁜 사람으로 만들고, 중요하지 않은 게임 저장 문제로 캠핑까지 취소하겠다며 꼬투리를 잡는 남편의 태도에 정말 서운하고 속상하셨겠어요.

    게임을 안해본 사람에게는 저장 여부가 중요하지 않지만, 남편 입장에서는 그동안 들인 시간과 노력이 날아가는 것에 과하게 몰입해 감정적으로 반응했을 가능성이 커요. 물론 이렇게 대처하는 것이 올바르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갈등의 본질은 게임의 저장 여부가 아니라 [양육의 기준]입니다. 남편과 감정이 가라앉은 후 평일 기기 사용 규칙에 대해 명확히 합의하고 아이 앞에서는 일관된 훈육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단호하게 대화를 나눠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화가 난 부분의 핵심이 게임 저장 자체가 아니라 육아 기준에 있어서 서로 의견 차이로 인해 발생한 것 때문이라고 보입니다. 남편분이 저장하라고 한 것은 게임을 더 해주겠다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하던 게임이 갑자기 꺼지면 화나는 것을 어렸을 때 경험적으로 체득했기 때문에 종료전에 저장만 해주자 라는 생각이었을 것입니다.

    다만 엄마는 하면 안되 아빠는 된대 라고 했는데 그냥 끄라고 엄마가 강하게 말하며, 아빠가 기분이 나빴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해당 갈등을 캠핑장까지 연결한 것 입니다.

    아빠 입장도 이해가 되고 엄마 입장도 이해가 됩니다.

    이러한 부분을 다시 발생시키지 않으려면 부부가 먼저 기준을 정한 후 아이에게 적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일 - 테블릿 사용 없음, 주말 - 하루 1시간 처럼 합의를 하시고 기준을 적용하시면 갈등을 사전에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