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대동맥확장등.판막역류있는아이..

성별

남성

나이대

영유아

만5세아이 어제 저녁부터 가슴통증을 호소하더니 계속아프다고하더라구여

그래서 심장소리도들어보고 손가락에 끼어서 산소포화도 심장박동수 체크하는거 해봣는데

산소포화도가85~90사이로왓다갔다하고

심장박동수는45~56~61왓다갔다해서요

오전에 이글올렷는데요

6시넘어서 아이가집에와서 심장박동수 다시체크햇는데

226이 나오더라구여 그래서5분뒤에 다시재보니54나오네요

유치원에서 가슴통증으로 선생님한테 톡왓더라구여 오늘아이얼굴을보니 얼굴이 노랗게보이면서 검게보이더라구여

저희애는 얼굴색이 뽀얀얼굴인데

형아도 동생얼굴색깔이상하다고 검게보인다고하네요

내일진료가안되서 금요일로 진료잡아놧는데

내일이라도 바로진료볼수있는병원알아봐야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이 일로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당장 너무 불안해하거나 미리 염려하실 필요는 없어요.

    정기적인 초음파 검사를 통해 아이의 상태를 세밀하게 관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격한 활동은 주의하고 주치의의 안내에 따라 잘 관리하면 충분히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어요.

    부모님의 밝은 모습이 아이에게는 가장 큰 힘이 되니, 꾸준한 진료로 곁을 따뜻하게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 현재 상황은 단순 경과 관찰 대상이 아닙니다. 즉시 의료기관 방문이 필요합니다.

    기저에 대동맥 확장과 판막 역류가 있는 상태에서 흉통을 반복적으로 호소하고, 측정된 심박수가 40대에서 200 이상까지 크게 변동한 점은 부정맥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특히 분당 200 이상은 소아에서 상심실성 빈맥과 같은 의미 있는 부정맥 범위에 해당합니다. 또한 산소포화도 85에서 90 수준은 정상 소아 기준에서 명확한 저산소 상태입니다.

    얼굴이 평소보다 창백하거나 어둡게 보이는 변화, 흉통 지속, 심박수 급격한 변동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는 심장 기능 이상이나 순환 불안정 상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상황에서 가정용 기기 측정 오차를 고려하더라도, 수치 자체가 정상 범위를 크게 벗어나 있기 때문에 실제 이상이 있을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봐야 합니다.

    따라서 금요일 외래까지 기다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내일을 기다릴 필요도 없이 지금 즉시 응급실 방문을 권합니다. 소아 심장 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응급실에서는 심전도 검사와 연속 모니터링, 필요 시 심장 초음파 등을 통해 상태를 평가하게 됩니다. 핵심 검사는 심전도 검사입니다.

    정리하면 현재는 응급 평가가 필요한 상황이며, 지연 없이 소아 진료가 가능한 응급실로 바로 이동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