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오래 즐겨온 입장에서 보면 지금 스위치2 가격은 솔직히 거품이 꽤 끼어 있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닌텐도의 가격 인상 발표와 초기 물량 부족이 겹치면서 웃돈이 붙은 것인데,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안정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7~8월쯤에는 추가 물량 공급과 구매 열기 감소로 현재보다 가격이 내려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스플래툰 신작이나 번들 패키지가 발표되면 다시 수요가 몰릴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급하게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웃돈을 주고 구매하기보다는 정가에 가까워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게임기는 결국 시간이 지나면 물량이 풀리지만, 웃돈으로 지불한 금액은 다시 돌려받기 어렵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