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헤어진 여자친구가 다시 연락이 왔는데..
내가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헤어졌는데 근데 이유가 6일 정도 만났나? 그때 내 여자친구가 친구의 험담을 하다가 그 친구한테 걸려서 사과를 했는데 남자친구도 사귀면서 반성하는 태도가 아닌거 같다고 말하고 사과를 안받아줬대 그래서 그 친구와 관계를 회복한다고 나랑 잠시 헤어지고 상황이 좀 괜찮아지면 다시 만나자고 하고 잠시 헤어졌음 근데 방금 다시 연락이 왔어 근데 내 전 여친이 다시 만나고 싶다는데 이걸 받아줘야 하는지 모르겠고, 또 저는 학생이고 학교에서 애들 눈치도 보이고 내가 친구보다 우선순위도 아닌거 같고 험담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6일정도 만난건 연애한게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그냥 새로 사귀는거라고 하는게 맞겠죠
마음이 있으면 받아주시면 되구요. 애들눈치보이는게 그사람좋은것보다 더중요하다면
만나지 않으면됩니다.
친구 험담을 하고 걸렸다고 남자친구랑 헤어지게 하는 친구나, 잠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자고 하는 상대나… 잘 이해가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도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고 있는 것 같네요.
그렇게 찝찝하고 쎄할 때는 대게 그 느낌이 맞습니다.
맞지 않기 때문에, 이상한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느낌이 드는 것일겁니다.
이런 경우가 많지 않아서 보는 저도 당황스러운데.. 글 쓰신 분도 많이 당황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일단은 감정적으로 힘드시면 조금 쉬시다가 이성적으로 한번 생각해보시는거 어떤가요? 근데 제 생각은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자 라는 말을 하는 거 자체가 다시 만나게 되면 더 스트레스 받을 일이 생길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만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 여자가 남자친구와 헤어지면서까지 화해하고 싶은 친구를 험담했다고 생각해도 이상하고, 반대로 험담할 만큼 싫어하는 친구와 화해하기 위해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생각해도 이상하네요. 게다가 친구에게 사과를 하는데 남자친구 유무는 반성의 태도와 전혀 상관이 없는데도 그 친구에게 반박을 하지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며 님에게 헤어지자고 한것도 이상하고, 친구와 화해하기 위해 남자친구와 헤어졌는데 친구와 화해했다고 다시 사귀자고 하는게 제일 이상하네요. 다시 사귀어도 피곤할 것 같아요.
굉장히 당황스러운 기분이 드셨을것 같네요 그럴땐 마음이 어느정도 추스러진 다음 지금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자기자신을 3인칭적으로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내가 현재 어떤 상황에 처해있고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옮은지 차분히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