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간관계가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엄빠도 그렇고 친구도 그렇고 친구는 그나마 낫긴 한데 제가 같은 반 돼먄 친해졌다가 떨어지면 또 인사만 하고 지내는 사이로 바뀌거든요 자연스럽게 그럼 밖에 많이 안 나가잖아요 애들이 안 불러줘서.. 제가 친할 땐 괜찮긴 한데 먼저 연락을 안 해요 약간 심리적 문제가 있긴 해요 진짜 완전 친구라곤 1~2명 밖에 없는데 걔네만 절 불러주는데 안 불러주면 그냥 완전 휴일엔 거의 히키코모리 될까 말까거든 요 근데 불러주긴 한데 요즘 너무 자주 싸우고 화해하는데 너무 제가 불편해져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오늘 싸우고 바로 화해했긴 한데 전 불편하게 끝났는데 걘 괜찮게 끝났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어제도 부모님이랑 문제가 있어서 엄마 아빠를 보면 더 짜증 나고 힘들어질 것 같아서 쉼터에서 잤는데 진짜 난생처음 그런 곳에서 잘 정도로 이렇게 불편하고 짜증 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을 때는 없었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간단한 문젠데 어렵게 받아들이는 것 같고 요즘 너무 불안정적인 것 같아요 꿈은 있는데 그 꿈에 더 나아가지도 않고 놀기만 하고 공부도 안 하고 솔직히 공부는 하고 싶지 않거든요.. 여러 문제가 합쳐지니까 더 힘든 것 같아요

아직 답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