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안경 벗고 렌즈끼고싶은데 사람들 눈치가 보여요
새 옷을 입고 가면
어? 옷 새로 샀네?
하는 물음이 너무 두렵고 숨차고 싫어요ㅠ
제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걸 들킨게 싫은것같아요.
대충 살아도 잘 살아가는 사람 컨셉 쿨병에 잡아먹힌 게 아닐까요?
물건 새로 사면
오 못 보던건데 새로 샀어?
하면 돈 쓴 걸 들킨게 두려워요
비교될까봐 그런것같아요.
예시두개 들어보니까 다 경제적인 게 포함되네요.
남과 나를 비교할까봐 두려워요
제가 남보다 나은 상황에 놓여있다면, 그리고 그걸로 남이 나를 싫어하게 된다면?
그게 싫은것같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이제 당장 내일은 예쁘게 꾸미고싶은데
제가 할 변화를 주변이 좋게 받아들여줄지 무서워요.
모두가 절 좋아해줄거라는걸 바라지만 그러지는 못한다는건 잘 알고있어요
아는거랑 두려운거랑은 달라요..ㅠㅜ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