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외아들이 부모와 연락을 끊었습니다.

27살 아들이 6살 연상 여자(거의 무직)와

결혼을 반대 했더니

부모에게 실망했다고 본인이 부모에 대해 생각 해본후 연락 하겠다며 부모에게 연락 하지 말라며 메세지 . 카톡 등 메세지를 남겨도 보지를 않고 있습니다. 전화도 받지 않습니다.

본인은 성인이고 결혼 할거라며 자기가 알아서 할테니 더이상 간섭 말라고 합니다.

지금 상황에 부모가 계속 어떻게라도 연락해 만나야 하는지 아니면 연락 올때까지 기다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나밖에 없는 자식과 좋음 관계로 지내려면 그냥 결혼 승낙을 해야 할까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자식은 이기기 힘들것같아요

    그여자를 만나서 조용히 타일러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그것도 안된다면 진지하게 생각과 계획 등 들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무직이라서 반대하는건지 연상이라 반대하는건지 모르겠네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자식의 인생은 부모가 만들어줄수없어요 망해도 본인 안망헤도 본인이 알아서 헤쳐나가게해야하죠 말그대로 성인이고 데여봐야 깨달으니까요

  • 일단 이런 경우는 정말 어려운 경우인데

    본인이 정말로 좋아한다면

    자신의 결정에 자신이 책임을 지게 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자식을 이기는 부모도 되기 어려우니 말입니다.

  •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하더라구요… 

    참 답답하기도 하고 속상하시겠습니다. 

    한번 아들과 아들 여자친구를 불러서 한번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세요.

    어떤 계획이 있는지, 앞으로 계속 직장을 구하지 않을건지, 결혼한다면 집은 어떻게 할 것인지, 그동안 두 사람 각자 얼만큼씩 돈을 모아왔는지 등…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해주면서 두 사람의 생각과 계획을 한번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부모님 께서 마음은 아프시겠지만

    지금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빠지면 주변에서 무슨 말을 해도 소용 없어요,

    아들님께서 아직 나이가 젊으니

    좀더 지내보고 결정해라 하세요

    그리고 지내보고 꼭 결혼 한다면 어쩔수 없지요,

    결혼 승락을 해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더 자식 성향을 잘 아실것인데 연락은 그냥 기다려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결혼승낙은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아들이 27살에 어떤 직업과 얼마나 돈을 모았는지 그리고 부모님이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도울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잘 아시다시피 결혼은 현실입니다. 물론 당사자 간에 의견이 가장 중요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 집안과 집안이 인연을 맺는것으로 여러가지 사정을 알아보고 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상대 여성의 생각과 그 부모님의 승낙 여부도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한편으로는 아들이 아직 철이 없는 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 이런 상황에서는 부모가 너무 강요하거나 간섭하는 것보다,

    자식이 성인이고 결혼을 하겠다는 결정을 존중하는 게 중요해요.

    부모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은 기다리고, 자식이 먼저 연락할 때까지 무리하게 다가가지 않는 거예요.

    자식이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시간을 주는 게 결국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길입니다.

    결혼 승낙은 자식의 선택이니, 강요하지 말고, 마음을 열고 기다려주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 외아들이 부모와 연락을

    끊고 전화를 해도 안받으신다구요 지금계속 연락한다고 전화 받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기다리셔야 될것 같습니다 어떤이유로 반대를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자식을 그냥 지켜보고

    간섭하지 말아야 될것 같습니다 속상하시겠지만 그냥

    기다려주세요 엄마 잖아요

  • 자식의 결혼은 부모가 반대를 한다고 해서 안할 수있는게 아니더리구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크게 문제가 없는 여자라면 며느리로 인정하시는게 자녀와 관계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 외아들이라 마음이 아프시겠네요.

    당분간 연락없이 지내보시는 것이

    서로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들과 대화를 한다해도 부모님과

    의견 충돌은 뻔할 것 같아요.

    잠시 텀을 두어 숙려하는 것이

    나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 질문자님 그래도 자식이라 아주 끊을순 없을텐데 아들이 마음 열때까지는 기다리셔야 할 것 같네요 그냥 가끔 안부메시지 정도만 남기시고 조금 기다려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어머님 아버님이 결혼 반대하시는 이유도 다 아들 걱정이라는걸 아들도 알텐데 시간이 지나면 마음 풀어질거라 봅니다 글고 무조건 결혼 승낙하시기보다는 서서히 대화를 시도해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너무 강하게 반대하시면 반항심만 커질텐데요.

  • 자식이기는 부모 없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연락을 하는 것보다는 시간을 좀 두고 관망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아들과 각을 세우지 않는 편이 좋아 보입니다.

    1. 일단 결혼 승낙 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2.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죠

    3. 그리고 자식 20살 넘으면 경제적 정신적으로 독립을 하는게 정상인데

    4. 아드님은 경제적 정신적으로 독립이 되어 있으시네요 :) 아들 잘 키우셧네요

    5. 담에 아들 만나면 '너 그 사람 만나서 행복하니' '엄마는 니가 행복한 모습을 보고 싶을 뿐이야' 요렇게 이야기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