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 사시면서 매번 신선한 재료로 요리하기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저도 기운 빠진 상태에서 배달 음식이나 간편식을 찾게되더라구요.
물론 건강과 식비를 동시에 잡으려면 약간의 요령이 필요한데요, 추천리고 싶은 방법은 크게 1)식재료 소분, 2)휴일 밀프렙입니다.
1) 장보기 요령: 양배추, 양파, 계란, 대파, 두부처럼 보관 기간이 길고 다양한 요리에 쓰이는 가성비 식재료를 기본으로 구비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잎채소는 금방 무르니 소량만 구매하시어, 대신 냉동 다진마늘이나 파, 냉동 채소 믹스를 충분히 활용해주시면 버리시는 식재료 없이 알뜰하게 요리하실 수 있겠습니다.
2) 식재료 소분: 장을 보신 후 휴일에 밥을 한 번에 많이 지어서 1인분씩 냉동해 두고 고기나 채소도 한 끼 분량씩 썰어서 얼려두시면 좋답니다. 이렇게 하면 평일 저녁에는 밥을 데우고 미리 썰어둔 재료를 가볍게 볶거나, 끓이기면 하면 되니 배달 음식을 기다리는 시간보다 더욱 빠르게 건강한 한 끼가 완성되겠습니다. 간편식을 완전하게 끊기보다는 닭가슴살을 추가해서 단백질을 채우거나 시판 찌개 양념에 두부만 썰어 넣는식의 반조리 타협안도 좋답니다.
3) 할인, 멤버쉽: 식비 절약을 위해서 대형 마트나, 동네 마트의 저녁 마감 할인을 활용하시거나, 쿠팡, 네이버스토어, 마켓컬리같이 멤버쉽을 구독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끼니를 요리하려 하기보다 일주일에 세 번만 해 드신다는 작은 목표를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조금만 부지런히 움직이시면 식비도 아끼고 건강도 챙길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