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
지질학자들은 지구 표면이 크고 작은 10여 개의 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판들의 상대적인 운동에 따라 화산이나 지진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를 판구조론이라고 하며, 화산이나 지진은 판의 경계부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태평양 주변은 대부분 판의 경계 중 수렴형 경계인 해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해구에서는 해양판이 다른 판의 아래로 섭입하는데, 이 과정에서 판의 마찰에 의해 지진이 발생하며, 섭입하는 판에 포함된 물의 영향으로 마그마가 발생하여 화산 활동이 일어납니다. 일본의 태평양 쪽에 일본 해구가 있습니다. 따라서 일본은 지진과 화산이 자주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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