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토론짱
답변자들은 10년지기 친구가 있나요?
저는 10년지기 친구가 있어요
있는데 그 친구가 저한테 잘해주고 무슨 고민이 생기면 고민도 들어주고 다치면 걱정해주기도 해요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츤데레인것 같애요 무심하듯 하면서도 옆에서 챙겨줘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10년지기 친구는 데여섯명 있죠 ㅎㅎ 그 중에서 한 사람과는 연인 사이구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 시기인데 그 시간동안 곁에 있어준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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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물론 있죠 아마 35년이 넘었죠 지금도 가끔씩 만나서 예전 이야기도 하고 같이 술한잔 하고 당구도 치고 볼링도 치고 스크린 야구도 치고 그러고 놉니다 어떨때는 그냥 차한잔 마시면서 고민을 이야기 할때도 있어요 오래된 친구일수록 더욱더 맘이 상 할 일이 없도록 잘하세요
저는 30년이 넘은 친구가 3명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친하게 지냈고 잘 어울리다보니 서로에게 다들 잘해주고 힘든일이 있으면 옆에 있어주면서 위로 해주다 보니 30년이 넘었는데도 지금도 친하게 지냅니다.
저 또한 10년20년차 친구가 있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동창들이조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의 곁을 지켜왔다는 것만으로도 두 분 사이에 정말 깊고 단단한 신뢰가 쌓여 있다는 게 느껴져요. 그런 친구가 곁에 있다는 건 인생에서 정말 큰 행운이죠.
저도 그런 '츤데레' 친구가 곁에 있다면 얼마나 든든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무심한 듯 툭 던지는 말 한마디가 오히려 더 진심으로 다가올 때가 있잖아요. 특히 고민이 생겼을 때 묵묵히 들어주고, 다쳤을 때 걱정해주는 모습은 친구분이 겉으로 표현하는 것보다 훨씬 더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라고 생각해요.
질문자님과 친구분처럼 서로가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관계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빛을 발하더라고요. 10년의 세월이 증명하듯, 앞으로도 두 분이 서로에게 가장 편안한 안식처 같은 좋은 친구로 오래오래 남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분께 가끔은 "평소에는 츤츤대지만, 그래도 네가 있어서 정말 고마워"라고 짧게라도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츤데레 친구분도 겉으로는 "뭐야, 갑자기 왜 이래" 하면서 쑥스러워하겠지만, 속으로는 엄청 감동할 거예요!
친구분과 함께했던 지난 10년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츤데레' 에피소드가 있다면 어떤 게 있었나요? 들려주시면 좋겠어요.
참고고 저는 태어나서부터 몸이 안좋아 친구가 별로 없답니다 그나마있는 친구는 2이죠
10년 지기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거기다 츤데레인데 필요할 때는 챙겨줄 거 다 챙겨주네요.
자기 고민 들어줄 사람 없는 것이 요즘 세태인데 고민도 들어주고요.
하지만 두 분 모두 서로 챙겨주고 들어주니 그 관계가 유지되는 겁니다.
세상에 일방적인 것은 없습니다.
20년 30년 함께 가시기를 바랍니다.
부러워요…! 질문자님ㅠㅠ
저도 10년지기 친구들이 있긴한데 다들 교대근무를 하거나 육아를 하고 있어서 연락이 뜸해졌어요ㅠㅠ
츤데레여도 이야기 잘 들어주고 챙겨주는 친구가 있다는게 참 부럽네요 :) 물론 마냥 착한 친구도 좋지만 츤데레 친구만의 매력도 있는것 같아요. 평소엔 툴툴대도 막상 필요할 때 제일 든든한 그런 친구 있잖아요~!
그런 친구 있으면 너무 좋죠 ㅎㅎ 저도 친구들이 이제 다 10년 넘은 친구들인데 살갑게 챙겨주지는 않아도 다정해요 ㅋㅋ 살갑게 챙겨주면 오히려 닭살스럽고요 ^^;;
네 저는 10년 지기 이상의 친구들이 있습니다. 언제보더라도 반갑고 언제 연락해도 편하고 즐겁고 또 보고싶은 그런 친구들이 있고 고민이나 걱정 그리고 좋은 일이 있으면 축하해주는 그런 친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