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험을 6월 30일에 가입했습니다
가입당시 2017년9월에 했던 비염수술도 고지했고 정상적으로 처리됐는데요
어제 7월 5일에 전화와서 2017년 비염수술로 보험금을 받았다는 겁니다. 그래서 할증을 해야된다고 하네요. 아무리 찾아봐도 보험금 탄 내역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다시 통화했는데 말을 바꾸네요. 회사 정책이 바뀌어서 수술이력만 있어도 할증이 붙는다고 하네요
금감원에 전화해보니
4년전 수술이고 중대수술도 아닌데 보험금 타지도않았구요 근데 전체보험료 할증되는건 과다하다고 민원 넣어보라고 합니다
8천원대에서 11600원으로 할증이 된다는데
민원넣으면 조정가능할까요?
조정가능하다면 1~2년 부담보로 가능할지,그리고 할증이된다면 어느정도로 조정된할증이 될수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넣을때 보험사에서 가입거절을 할수도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회사에서 보험 가입 심사를 적절하게 하지 못한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상황을 검토해야 할 것이지만 할증 요인이 보험금 지급과 관련이 없고 질병에 대한 수술에 관한 부분이라면 할증이 되는것이 맞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할증없는 실손은 없습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실손보험은 갱신으로 갱신주기마다 할증이 됩니다.
- 2021년 7월 이전 가입자는 청구건으로 인하여 보험료가 증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21년 7월 이후 가입자는 비급여 청구건이 많을 수록 보험료가 더욱 상승할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