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흡수성병변 발치 미루면 안되나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터키쉬앙고라믹스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2살

몸무게 (kg)

6.39

중성화 수술

1회

아직 치아엑스레이 찍어본건 아니지만 6년 전 하나 치아흡수성병변때문에 발치하기도했고 육안상으로도 의심되는 치아들이 있다고 들엏ㄴ어요.

문제는 며칠전 건강검진으로 병원 다녀왔는데 약간의 방광염 진단받고 약먹이니 약,병원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밥도 잘 안먹어요. 평소에도 약먹는거,병원 가는거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아해요. 그래서 이번에도 약 중단함.

입 비비고 까드득 거리는거보면 아픈것같긴한데 그래도 밥은 먹거든요. 6개월전과 비교해서 400~500그램 빠지긴했는데 그건 좋아하던 사료가 단종돼서 그런것같기도...

1. 그래서 몇달 더 두고보다가 밥 못 먹을정도되면 가서 발치할까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2. 그리고 약 너무 싫어하는데 약 안먹이고 효과 지속되는 진통제,항생제 주사같은건 없을까요? 신장에 무리갈까요?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1. 치아 흡수병변(FORL)은 매우 통증이 큰 질환이라 밥을 먹는다고 통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입 비비기, 까드륵거림이 있다면 가능한 치관 방사선 평가 후 발치를 권합니다. 수개월 미루면 통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2. 약 먹이기 어렵다면 장시간 작용하는 진통제, 항생제 주사를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나, 모든 환자에 적합한 것은 아니며 신장, 간 기능과 질환 상태를 확인한 뒤 담당 수의사가 결정해야 합니다. 아이가 병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점도 함께 상의해 마취,통증관리 게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