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아기 자음옹알이 아예없으면 병원가야하나요?

10개월 보름정도 되었습니다

소리지르고 아아 우우 하는 옹알이는 하루종일하는데

마마 바바같은 자음옹알이가 아예없습니다

인지 부분도 또래보단 많이 적은 편인것 같구요

가르쳐주고싶어도 웃기만 하거나 고개를 돌려버립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언어적 부분의 모방 및 호명반응이 없다 라는 부분으로 인한 걱정을 적어준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호명반응이 약하거나 없다고 해서 큰 이상이 있다 라고 단정지을 순 없습니다.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지속적으로 없으면 청력문제나 사회적 상호작용 발달 지연 등 다른 원인의 점검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12~18개월 이후에도 호명반응이 전혀없고 눈맞춤. 언어.몸짓 등 다른 영역에서도 걱정되는 모습이 반복되어

    진다 라면 소아청소년과 발달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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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10개월의 아기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시군요~

    아이가 10개월이되었는데 자음으로 된 옹알이가 전혀 없고

    또 또래의 아기들보다 여러모로 반응이 적다면...

    당연히 부모님 으로서 신경이쓰이고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우리 아기가 너무 느린가? 불안하시기도 하죠ㅠㅠ

    그래서 제 생각에도 많이 신경을 쓰이시는 거 같은데

    한번 아기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아무래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통 원래 이 시기에는 자음과 모음을 섞어서 다양한 옹알이를 하며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는데.. 아기가 계속 소리만 지르고

    지금처럼 자음 발음이 전혀 없다면~ 아마 당연히 부모님 입장에서는

    우려되는 부분이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특히 한번 가정에서 아이가 이름을 불렀을때 쳐다보는지

    부모님의 간단한 행동이나 표정을 따라 하려고 하는지

    이런 부분도 한번 체크해 보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물론 아기들마다 다 속도의 차이가 있을수는 있어요~

    그래서 아기가 또래 아기들에 비해서 조금은 느리다고 해서

    너무 걱정하시거나 불안해하실 필요는 없지만

    아기들이 발달은 조금이라도 느린부분은 신경써 주시면은

    더 좋으니 가보시는것도 한번 추천 드릴게요!

    집안에서 걱정하지면서 너무 불안해 하시는 것보다는

    한번 병원이나 센터에 가보시면, 심적으로도 안심이 되고

    더 나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제 의견이 조금이라도 도움되셨음 좋겠고

    무더운 여름인데 더위 조심하시구요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자음 옹알이를 하지 않아 걱정이 되시겠지만, 아직 아이가 10개월 밖에 되지 않았기에 너무 불안해 하실 필요는 없어요.

    아이와 자주 눈을 맞추며 엄마의 목소리를 들려주시고, 이 때 입모양을 크게 과장되게 보여주세요. 사물의 이름을 반복해 들려주시면 아이의 인지 및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 아이와 그림책 읽는 시간을 루틴으로 가져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0개월에도 개인차는 있지만 자음 옹알이가 전혀 없고 인지 발달도 걱정된다면 소아청소년과나 발달클리닉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름 불러도 반응이 적거나 눈맞춤, 손가락 가리키기 등이 부족하면 청력검사와 발달평가를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보통 옹알이는 6개월이 지나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진행되고 바바, 마마 등과 같은 자음이 섞인 옹알이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옹알이가 없다는 것만으로 발달 장애나 큰 문제가 있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나, 눈을 잘 못 맞추거나 호명활동이 거의 없는 경우에는 소아청소년과에서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 봅니다.

    지금 당장 큰 문제가 있다고 보기보다는 언어와 인지에서 모두 걱정이 든다면 예방 차원에서라도 소아청소년과에 발달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조기 확인은 조기 치료가 가능하도록하고, 문제가 없다면 걱정을 줄일 수 있음)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자음이 들어간 옹알이가 전혀 없다면 추가적인 관찰이나 평가가 필요한 신호로 보입니다.

    이는 큰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아이의 발달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자극 방법을 전문적으로 가이드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혼자 앉기, 배밀이, 기어가기가 잘 되는지, 아이가 엄마 아빠와 눈을 잘 맞추는지, 엄마 아빠 소리에 반응을 하는지 등 추가로 체크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0개월 아기는 개인차가 있지만, 보통 마마, 바바 같은 자음 옹알이가 나타나는 시기입니다. 아직 없다고 바로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옹알이는 언어 발달의 중요한 신호라 다른 부분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름을 부르면 반응하는지, 눈맞춤, 소리 모방 제스처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걱정된다면 소아과나 발달 상담을 통해 현재 상태를 확인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