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마운자로 맞으면 정말 살이 빠지나요?
요즘에 마운자로 맞고 살을 뺀다는 말이 많은데 그 마운자로는 맞으면 정말 살이 빠지는건가요? 그리고 부작용이나 위험하거나 그러진 않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마운자로(성분명 티르제파타이드)는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체중을 최대 20% 이상 감량시키는 뛰어난 효과가 입증되었을 만큼, 실제로 살을 빼는데 강하고 확식한 도움을 주는 치료제랍니다. 몸의 식욕과 인슐린 분비를 조절하는 두 가지 주요 호르몬인 GLP-1과 GIP 수용체에 모두 작용해서, 뇌에 지속적인 포만감을 전달하고 음식물이 위에서 배출되는 속도를 늦춰주기 때문에 억지로 참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식사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주사제라는 점 때문에 부작용이나 위험성을 크게 걱정하실 수 있겠으나,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서 가장 낮은 용량부터 하나씩 증량하며 몸의 증세를 잘 체크해주신다면 충분히 안전하게 관리하실 수 있으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보통 자주 나타나는 증상은 메스꺼움, 소화불량, 구토, 변비, 설사같은 소화기 계통의 불편함이고, 이 부분은 약물에 적응하는 초기나 용량을 높이는 과정에서 생기는 일시적인 반응이니 시간이 흐르면 보통 자연스럽게 완화됩니다.
특정 갑상선 질환 가족력이나 심각한 췌장염 병력 같은 금기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전반적인 안전성이 잘 확립되어 있으며, 의사의 지도하에 식습관 개선을 함께 병행하신다면 무리 없이 건강한 감량이 가능하겠습니다.
식사를 천천히 하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면서 수분을 충분하게 채워주시면 일상생활에 큰 지장 없이 편안하게 체중을 줄여나가실 수 있으니 가까운 병원을 찾아서 전문의 선생님과 함께 상의를 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요즘 마운자로로 체중을 감량했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효과에 대해 궁금하실 수 있는데요, 마운자로는 실제로 체중 감량 효과가 큰 비만 치료제입니다. GIP와 GLP-1 수용체에 함께 작용해 식욕과 포만감에 영향을 주고 위배출을 늦추면서 음식 섭취량을 줄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한 72주 임상시험에서도 용량에 따라 체중이 크게 감소했으며, 최고 용량에서는 평균적으로 초기 체중의 약 20% 전후까지 감소한 결과도 보고되었습니다.
다만 부작용도 있는데요, 흔하게 메스꺼움, 설사, 변비, 구토, 복부불편감 같은 위장관 증상이 있고 처음 용량을 올리는 시기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식욕이감소하면서 식사량이 줄면 단백질 섭취가 줄어 근육량이 감소해질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 경우에도 충분한 단백질 섭취와 근력 운동을 병행해 체지방은 줄이고 근육은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운자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약으로 식욕을 낮추면서 근육량과 영양상태는 유지하는 방법으로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