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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반가운앵무새138
아들이 결혼해서 올해 아기를 출산 합니다. 며느리는 회사를 다니고 아들은 갑자기 퇴사를 했습니다. 아기까지 출산 예정이라 아들에게 도움을 주어야 할지 지켜만 봐야 할지 고민입니다. 요즘 젊은 세대는 독립적으로 사는 것을 원해서 도와주기도 고민되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살짝쿵선도적인마요네즈
손주 소식은 너무 축하드릴 일이지만 아드님의 갑작스러운 퇴사 소식에 마음이 많이 쓰이시겠어요.
요즘 젊은 분들은 스스로 가정을 꾸려가는 자립심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먼저 도움을 제안하기보다는 아드님을 믿고 묵묵히 지켜봐 주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아드님도 곧 아빠가 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나름의 계획을 세우고 있을 거거든요.
그러다 정말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와서 아드님이 먼저 손을 내밀 때, 그때 든든하게 도와주시는 게 서로의 관계에도 훨씬 건강하고 좋을 거예요. 지금은 그저 고생하는 며느님 따뜻하게 챙겨주시면서 기쁜 마음으로 아기를 기다려 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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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향기율22
요즘에는 스스로 살려고 한다
하더라도 아기가 태어나면
조리원 비용도 저렴한곳이
700 이던데요 그것은 기본적으로 부담하는것이 유행처럼
되었어요 아무리 그냥 지켜본다고 해도 조리원비용
정도는 명분이 되고 아들
입장에서도 기분이 좋지않을까요 제 생각입니다
우렁찬아나콘다276
굳이 나서서 도와주지는 마시고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주세요.
그들도 나름 계획이 있을거고 본인들이 정 어려우면 도움 요청할겁니다.
아니면 질문자님이 보시기에 정말 정말 안되겠다 싶을때 도와주세요.
즐거운가오리188
생활을 독립적으로 하고 싶은 것이지 그런 도움은 아마 속으로는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출산을 하고 나면 한동안은 몸을 관리해야 해서
생활 자체가 빠듯할 것인데
먼저 한번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 여쭤보세요
어떤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일방적인 도움의 경우는
다르게 받아들일 수도 있으나
어떤 부분이 필요한지 물어보시고 다가가시면
오히려 고맙게 생각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