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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도웅되는 러닝 속도는??
다이어트에 도웅되는 러닝 속도는?
빨리 뛰는것이 답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속도 몇으로 하면 도움이 되는지 상세하게 알려주새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본인의 몸상태에 따라서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존2 러닝이 좋다고 하고 슬로우 조깅이 좋다고 하는데.. 결국은 본인의 운동 능력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단 뛸 수 있는 만큼만 뛰어보면서 서서히 맞춰가시는 걸 추찬 드립니다
다이어트엔 전력질주보다 옆 사람과 대화 가능한 중강도 가 최고!
시속 7~8키로 30분 이상 꾸준히 뛰어야 체지방이 타기 시작합니다
숨 넘어가게 뛰면 지방 대신 영혼만 탈출하니 페이스 조절 잘 하세요!
무조건 전력 질주를 한다고 해서 지방이 가장 많이 타는 건 아니에요. 다이어트가 목적이라면 '강도‘가 핵심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옆 사람과 짧은 대화는 가능하지만, 노래를 부르기엔 숨이 찬 정도"의 속도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이를 과학적인 수치와 효율적인 방법으로 정리해 드릴게요.
1. 다이어트에 가장 효과적인 'Zone 2' 러닝
지방 연소 효율이 극대화되는 구간을 보통 'Zone 2(존 2)'라고 부릅니다.
• 원리: 우리 몸은 저강도~중강도 운동에서 지방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고강도(전력 질주)로 갈수록 탄수화물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 추천 속도: 보통 시속 6km ~ 8km 사이입니다. (사람에 따라 '빠르게 걷기'나 '가벼운 조깅' 수준)
• 심박수 기준: 자신의 최대 심박수(220 - ext{나이})의 60% ~ 70% 정도를 유지하며 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 왜 빨리 뛰는 것이 답이 아닐까?
1. 지속 시간의 문제: 다이어트를 위해 지방을 태우려면 최소 30분 이상 지속해야 합니다. 100m 달리기처럼 전력 질주하면 5분도 안 되어 지쳐버려 총 칼로리 소모량이 적어집니다.
2. 근손실 위험: 너무 고강도로 오래 뛰면 몸은 근육을 분해해 에너지로 쓰려고 합니다.
3. 식욕 폭발: 과하게 힘든 운동은 운동 후 가짜 허기를 유발해 폭식을 부르기 쉽습니다.
3. 효율을 2배 높이는 '인터벌 러닝'
계속 천천히만 뛰는 것이 지루하다면, 체지방 연소 끝판왕인 인터벌 방식을 섞어보세요. 운동이 끝난 후에도 몸이 칼로리를 계속 태우는 '애프터번(After-burn)'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4. 다이어트 러닝 핵심 체크리스트
• 최소 30분 이상: 지방은 운동 시작 후 약 20분이 지났을 때부터 본격적으로 타기 시작합니다.
• 공복 유산소: 체지방 감량이 최우선이라면 아침 공복 상태에서 가볍게 뛰는 것이 효과가 좋지만, 근육량이 걱정된다면 가벼운 간식 후 뛰는 것을 권장합니다.
• 착지 신경 쓰기: 러닝은 무릎에 하중이 많이 가기 때문에 꼭 뒤꿈치가 아닌 발 중간부터 닿는 느낌으로 가볍게 뛰어주세요.
다이어트가 목표라면 "시속 7~8km 정도의 조깅"으로 "40분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건강하고 빠르게 살이 빠지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