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건강검진은 보통 국가건강검진 기준에 맞춰 2년에 1번(비사무직은 1년에 1번)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건강을 위해서는 나이와 가족력에 따라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 게 좋습니다.
20~30대 : 국가건강검진 주기에 맞춰 2년에 1번 정도
40대 이상 : 1~2년에 1번
고혈압, 당뇨, 지방간, 가족력 등이 있으면 매년 검진 권장
어디서 받는지도 어느 정도 중요합니다. 기본 혈액검사나 소변검사는 큰 차이가 없지만, 내시경·초음파·CT 같은 검사는 장비나 의료진 경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종합검진을 받을 때는 규모가 어느 정도 있는 검진센터나 대학병원 계열 기관을 선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회사 건강검진이나 국가건강검진만 꾸준히 받아도 대부분의 흔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는 충분한 편입니다. 너무 비싼 검진을 매년 받을 필요까지는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