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설명글을 봐선 근육이 많고, 몸이 짧으며, 쇄골이 잘 안보이는 것은 스트레이트 특징이고
(상체 입차감)
뼈대가 크고 특히 골반 뼈가 큰 건 내추럴의 특징입니다.(프레임 감)
허리가 몸에 비해 많이 얇음은 웨이브의 특징일 수 있지만 전체적인 볼륨감을 고려해야 하기에
스트레이트 체형에 가깝지만 골격의 뚜렷함이 강한 내추럴 요소가 혼합된 타입으로 보입니다.
옷 코디를 자세히는 못하고, 간단히 드리자면
상의는 목이 짧아 보일 수 있으니 하이넥이나 답답한 라운드넥은 피하고 V넥이나 U넥을 추천드려요
소재는 얇고 흐물거리는 소재보다는 면100%, 레더, 데님처럼 형태가 잡히는 소재가 체형을 정돈해 줄 거 같아요.
하단은 골반 뼈가 크기 때문에 너무 짧은 미니스커트(사진 속 스타일)는 시선을 끊어버려 체형을 더 짧아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음.. 결국 상의는 직선적인 V넥과 세미 오버핏을 해서 목이 길어 보이게 하고, 상체의 무게중심을 아래로 내려주는 게 어떨까 싶고요.
하의는 와이드 슬랙스나 세미A라인 스커트 어떨까 싶어요. 큰 골반 뼈를 멋진 곡선으로 바꿔주고,
다리가 시작되는 지점을 높여 전체적인 비율이 좋아보이게 하는 거죠.
그리고 소재도 니트류 입을 땐 굵은 짜임보단 촘촘하고 힘있는 하이게이지 니트를 추천해 보고 싶네요.
세미 워크웨어 룩이 잘 어울릴꺼 같기도 하고... 빳빳한 데님 셋업이나 옥스퍼드 셔츠를 활용하면
골격이 매력이 극대화 되는 편이니 한번 찾아서 매치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