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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야구가 재밌어보이던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주변 친구들 지인들 보면 요즘 야구를 많이 보더라구요 야구에서 홈런을 치면 담장을 넘어가는데 그 넘어에 관중석이 있잖아요ㅋㅋㅋ 볼이 굉장이 딱딱할텐데 사람이 맞아서 다치면 어떻게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야구공에 맞아서 사람이 다칠 때 어떻게 되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야구를 처음 접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궁금해하는 부분이에요.

    결론부터 말하면, 실제로 관중이 홈런볼이나 파울볼에 맞아 다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야구공은 약 145g 정도이고, 타자가 강하게 친 타구는 시속 150km 이상으로 날아가기도 해서 생각보다 매우 위험합니다.

    그래서 KBO를 비롯한 프로야구 경기장에서는 여러 안전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내야 관중석 앞에는 보호망이 설치되어 있습니다.경기 중 전광판과 안내방송으로 "타구에 주의하세요"라는 안내를 계속 합니다. 구장 직원들도 위험한 타구가 날아가면 관중에게 주의를 주기도 합니다.

    홈런이 자주 떨어지는 외야석은 관중들이 공을 잡으려고 글러브를 가져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데도 부상 사례는 가끔 발생합니다.

    특히 파울볼은 관중이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갑자기 날아오는 경우가 많아 더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홈런 뿐만이 아니라 파울볼도 마찬가지로 관중석으로 넘어가는 공은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잡으려고 하지 말고 자기 쪽으로 온다 싶으면 피해야 돼요. 공에 맞으면 안전팀이 오셔서 상태 확인해 보고 병원 가는 일도 있긴 하지만 그렇지 않게 해야죠.

  • 단순히 경기에 집중하고 있지 않다가 홈런이나 파울 타구에 맞아서 다치는 경우는 보통 관람객 개인의 부주의, 주의 태만으로 간주돼서 구단 등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경기 티켓 예매할 때 주의사항에 써놓기도 하고, 현장에서도 계속해서 전광판, 안내 방송 등으로 파울 타구 주의를 당부합니다.

    다친 정도가 심하다면 구장 의료진이 응급처치를 해주거나 병원 이송을 지원해 줄 수도 있지만, 구단 측의 도의적 위로금을 제외하면 별도로 거액의 보상을 받거나 하는 건 어렵기 때문에 헬멧, 글러브 등을 가져가거나 경기를 계속 집중해서 보면서 파울 타구를 계속 의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답변을드리차면?

    보통그공을 잡으려고하지

    가만히 날아오는걸 맞진않아요ㅎ

    시민이 야구장 밖에서 마른하늘에

    날아온 홈런공에 맞아 다쳤다면,

    홈런을 친 선수보다는

    위험한 공이 밖으로 날아가지 않도록

    안전망 등 방호 시설을 충분히 갖추지 못한

    야구장 관리 주체(지자체나 구단)가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대형 시설이나 구단은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보험을 통해 처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