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들으면 기분이 좀 그렇네요ㅠㅠㅠ

3년 쉬었음 30대 재취준생인데요.

내가 하고싶은 분야 이제서야 찾았는데

엄마는 반도체 물류 일 해보는게 어떻냐...

콜센터라도 일해보지 않겠냐...

하고싶은 일 하는거에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거 같고

좀 기분이 그래요...

얼른 결혼해서 아무 일이나 하라는건지...

꿈을 존중 받지 못한 느낌이 들고 그러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부모님은 불안한 마음에 걱정하시는 것 같구요 질문자님이 그래도 다시 관심있는 부분을 찾으셨으니 부모님께 말씀드려서 충분히 설득을 시키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작성자분이 충분히 기분이 안 좋으실 것 같아요.

    어머님 입장도 이해는 가나 성인된 자식 인생을 본인이 선택할 수 있게 하는게 제일 좋을 것 같은데

    마음이 좋지가 않네요.

  • 내 적성이나 오랜 고민은 전혀 고려되지 않고 그저 '아무 데나 빨리 취업해서 돈이나 나가서 벌라'는 뜻으로 들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3년이라는 공백기를 지켜보면서 어머니 나름대로는 '내 자식이 사회에서 뒤처지면 어쩌나', '빨리 자리를 잡아야 마음이 편할 텐데' 하는 불안감과 초조함이 극에 달했을 수 있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일자리, 진입장벽이 낮아 보이는 일자리를 툭 던지며 "이런 거라도 해서 빨리 해라 하는 조바심의 발로일 가능성이 큽니다.

    엄마가 지금 너무 걱정돼고 불안해서 아무 말이나 던지는구나 로 받아들이고 한 귀로 흘리시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현실을 봐야하는순간이잇고 그래서 걱정이 돼서 그렇게 말슴하신게아닌가 싶기는한데여.

    아직 굼을 이제 찾아서 시작도 해보기전에 그런 얘기를 들으면 힘 빠지기는할거에여.

    일단은 진행을 하는 모습을 보여서 열심히 하고 잇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마니 걱정하시거나,

    현재 상황이 그러기에 어려운 상황이라면 어렵더라도 간단한일과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도 조을거 가타여.

  • 한번 더 꿈을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시는게 어떨까요?

    얼른 취업을 한다면 부모님께서 안심을하고 지지를 해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