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운전을 할 때 졸음을 예방하려면 최소 2시간에 15~20분 정도는 쉬어줘야 합니다.
만일 식사 직후나 야간운전이라면 1시간 반마다 쉬어줘야 하죠.
특히 가장 효과적인 휴식법은 15~20분 동안 짧게 잠을 자는 '파워 냅'인데, 수면 시간이 30분을 넘어가면 깊은 잠에 들어 깨어났을 때 더 피곤해지기 때문에 20분 이내가 좋습니다.
또 차에서 내린 후에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을 돕고 뇌에 산소를 공급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운전 중에도 30분마다 창문을 열어 내부 이산화탄소 농도를 낮춰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창문을 열거나 껌을 씹는 임시방편보다는 휴게소 등에서 잠시 눈을 붙이는 것이 졸음 운전을 막는 가장 확실한 해결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