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뙤약볕 무더위, 강아지와 차량 이동 시 '카시트/캔넬 내부 온도' 시원하게 유지하는 나만의 팁은?

7월이 되니 낮 최고기온이 부쩍 올라 차를 잠깐만 세워두어도 내부가 찜통이 되네요. 에어컨을 켜고 운전을 해도, 뒷좌석에 설치한 강아지 전용 드라이빙 카시트나 캔넬 안쪽은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지 아이가 헥헥거리며 더워합니다. 혹시 여름철 차량 이동 시 반려동물이 앉는 자리를 더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꿀팁이 있을까요? 쿨매트를 깔아주는 것 외에 서큘레이터 활용법이나 햇빛 가림막 추천 등 반려인분들이 실천하시는 여름철 안전 차량 이동 루틴을 공유해 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여름철 차량 이동 시에는 카시트나 캔넬 내부의 공기 순환이 중요합니다. 쿨매트 사용과 함께 직사광선을 막는 햇빛 가림막을 설치하고, 에어컨 바람이 뒷좌석까지 잘 전달되도록 조절해 주세요. 이동 전 차량을 충분히 냉각하고, 장시간 주차 시에는 절때 반려동물을 차 안에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헥헥거림이 심하거나 침 흘림 ,무기력 증상이 보이면 열사병 위험이 있으니 즉시 온도를 낮추고 병원에 내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