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탕의 경우 눈에 잘 띄지 않아 오랫동안 보관했다가 발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포장이 손상되지 않았고 서늘하고 건조한 실내에서 보관되었다면 일반적으로는 섭취해도 큰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딱딱한 사탕은 수분 함량이 매우 낮고 당분 농도가 높아 세균이나 곰팡이가 쉽게 증식하지 않는 식품인데요, 그래서 다른 식품에 비해 보존성이 좋은 편입니다. 다만 2~3년이 지난 제품이라면 맛과 향이 약해졌거나 색이 조금 변했을 수는 있는데요, 포장을 열었을 때 평소와 다른 냄새가 나거나, 표면이 끈적거리거나 녹았다가 다시 굳은 흔적, 곰팡이 같은 반점이 있다면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포장상태가 멀쩡하고 외관과 냄새에 이상이 없다면 안전성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말씀하신 것처럼 밀봉된 상태로 시원하고 건조한 사무실에 보관했다면 먹어도 될 가능성이 높지만, 품질은 처음보다 떨어졌을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품은 안전이 가장 중요하니, 냄새나 외관 상태를 확인하셔서, 안전하게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