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역대급편견없는벌새
간식을 너무 많이 먹는것같아요ㅠㅠㅠ
저는 밥먹으면 항상 간식을 찾아요
일단 밥을 많이 먹지는 않고 빵이나 과자같은걸 엄청 먹어여
마른비만처럼되있는데 간식을 못끊겟어여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간식을 자꾸 찾게 된다면 식사에서 포만감을 충분히 채우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큰데요,
밥은 많이 먹지 않는데 간식을 계속 먹는 식습관은 총 섭취 칼로리는 높아지면서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부족해지기 쉬워 마른비만의 체형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간식을 바로 끊기 보다는 식사부터 바꿔보는 것이 좋습니다. 매 끼니에 달걀, 두부, 닭고기, 생선 같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채소를 함께 먹은 뒤, 밥이나 고구마 같은 탄수화물도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은 억지로 끊으려고 하면 오히려 참다가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 하루에 먹을 간식양을 미리 정해두고, 가능하면 과자 대신 그릭요거트, 삶은 달걀, 과일, 견과류처럼 포만감 있는 간식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식후 바로 간식을 찾는다면 배고파서가 아니라 습관적으로 찾는 패턴일 수 있기 때문에 식사 후 바로 양치를 하거나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실제 배고픔과 단순한 습관을 구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운동은 근력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좋은데요, 마른 비만이라면 체중을 줄이는 것보다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체형 개선에 도움이됩니다.
즉, 간식을 억지로 끊기보다 식사에서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챙기고 적당량의 탄수화물도 섭취해서 식후 포만감을 높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빵과 과자는 양과 횟수를 정해서 먹으면서 근력 운동을 병행해서 마른 비만 체형 개선에도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간식을 끊기 힘드셔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밥을 적게 드시고 빵이나 과자로 배를 채우는 습관은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해서 마른 비만이 되기 쉬운 패턴이랍니다. 식사량이 적어서 몸속 에너지가 부족해지면, 인체는 무의식적으로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달고 짠 간식이나 정제탄수화물을 강하게 요구하게 된답니다. 지금 마른 비만 체형이 되신 것도 식사 대신 섭취한 당분과 밀가루가 분해되면서 내장지방으로 축적되었을 수 있답니다.
1) 본 식사 점검: 이런 악순환을 확실하게 끊어내시려면 간식을 참으면서 식이 스트레스를 받기보다 본 식사의 질 자체를 높여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밥 양은 지금처럼 적당히 유지해주시고, 포만감을 길게 끌고 갈 수 있도록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성한 살코기, 생선, 닭, 소, 돼지, 두부, 채소 반찬을 평소보다 충분히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든든한 식사로 영양을 채우시면 가짜 배고픔과 간식 생각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된답니다.
2) 간식 구성: 처음부터 빵을 완전하게 끊으시려 하면 반작용으로 폭식을 할 수 있으니, 되도록 입이 심심할 때는 모듬견과류, 저당 디저트, 방울토마토, 무가당 그릭요거트, 스트링치즈, 구운계란같은 건강한 대체품으로 조금씩 바꿔나가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식후 루틴: 식후에 바로 양치질, 가글을 하시거나 시원한 물, 페퍼민트 아이스티, 탄산수를 한 잔 마시는 것도 식욕을 잠재우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4) 식후 활동: 식후에 가벼운 산책 10-15분이나 가볍게 활동을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가만히 앉아 계시거나 눕게 되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면서 다시금 달콤한 디저트를 찾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답니다. 그러나 가볍게 몸을 움직여주시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만들어서 혈당 스파이크를 예방하기도 하고, 산뜻한 기분 전환을 통해서 간식에 대한 생각도 자연스럽게 잊을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완벽하게 모든 간식을 끊어내야 한다는 강박을 가지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어서 요요현상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어, 하루 건강한 식사를 챙긴 스스로를 잘 독려해주셔서, 하루하루 조금씩 건강한 습관을 쌓아간다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작은 변화들이 모여서 결국 크고 긍정적인 체질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겠습니다. 간식 조절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