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혓바닥 백태 ㅜㅜ 어떻게 닦아줘야 하나요?

9개월 아기 맘이에요

요새 이유식 3번 먹고 간식 먹고 분유 먹고

아기 칫솔 치약으로 양치는 하루 두번 해요..!

근데 이것도 장난치고 뒤집어서 치발기처럼 쓰는 ㅠ

혓바닥에 백태가 보이는데 거즈 수건에 온수 뭍혀서 닦아주려하면 엄청 뻣대고 싫어해요. 잘 닦아주는 방법이나 다르게 관리해줄 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한테 백태가 자주 보이나 보네요~

    아무래도 그러면 부모 입장에선 신경이 쓰이시죠

    9개월 아기라면 이가 나기 시작하고 이유식과

    간식 양이 늘어나면서 입안에 찌꺼기가 남기 쉬운

    시기 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손가락에 거즈를 감아 입안에 넣으려고 하면

    아기 입장에서는 불편함을 크게 느끼기도 해서

    당연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도 있어요~

    강제성이 생겨 당연히 뒤집어지고 거부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추천하는 방법은 거즈 수건 대

    저는 말랑한 실리콘 소재의 손가락 칫솔을 먼저

    가장 추천을 해드릴 게요!

    따뜩한 물을 묻혀서 혀를 부드럽게 쓸어내듯이

    닦아주면은 아기가 훨씬 거부감이 덜할거라고 봅니다.

    물론 처음에는 아기가 많이당황해 할 수도 있기에

    즐거운 분위기 에서 접근을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동요를 한번 틀어줘 보시거나

    아기 손에 장난감용 칫솔을 쥐여주어 스스로 입에 넣고

    놀도록 유도하고 나서 그 틈에 닦으셔도 되구요~

    일단은 너무 한번에 깨끗하게 닦으려고 한다면은

    아기가 많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부분이니

    천천히 시도해 보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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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 백태는 수유 후 남은 분유,침 잔여물 등으로 생기는 경우가 흔합니다.

    대부분은 무리하지 않는 선 에서 관리만으로 호전 될 수 있습니다.

    아기 백태를 닦는 방법은

    끓였다 식힌 물에 적신 거즈 또는 부드러운 천으로 혀를 살짝 닦아주세요.

    닦을 때는 혀 안 쪽으로 바깥쪽으로, 한 방향으로 아주 가볍게 쓸어내듯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9개월 아기라면 혀에 약간의 백태는 흔한 편이라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억지로 거즈를 문지르는 것보다는 분유나 이유식을 먹인 뒤 물을 조금 마시게 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혀를 닦을 때에는 목욕 후처럼 아기가 편안할 때, 부드럽게 살짝만 닦아 주세요.

    강하게 문지르면 오히려 점막이 자극될 수 있으니 무리해서 제거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백태가 두껍고 잘 벗겨지지 않거나, 하얀 막이 볼 안쪽까지 퍼지고 수유를 힘들어 한다면 구강 무제일 수 있어 소아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처럼 양치를 하루 2번 해주고 계신다면 구강 관리도 잘하고 계신 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9개월이면 이유식을 하루 3번 먹고 분유도 먹기 때문에 혀에 하얗게 백태가 끼는 경우가 흔합니다. 백대만 조금 있는 경우라면 꼭 억지고 깨끗하게 닦아낼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가 거즈로 닦는 것을 힘들어 한다면 물을 한두모금 마시게 하거나, 하루에 1번만 실리콘 손가락 치솔로 혀 앞쪽만 아주 가볍게 닦기, 살짝 쓸어내리는 정도로만 하기만 하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어린 아이의 경우 백태를 억지로 닦을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이유식을 먹고난 후에 물을 마시게 하는 것 만으로도 백태를 충분히 예방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닦아 줘야 할 경우에는 거즈를 통해서 혀 앞쪽에만 간단히 닦을 수 있도록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9개월 아기라면 백태가 가볍게 있는 정도는 그냥 둬도 됩니다. 억지로 문지르기보다, 분유·이유식 먹은 뒤에 물을 조금 먹이거나 젖은 거즈로 살살 한 번만 닦아주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아기가 싫어하면 매번 닦으려 하지 말고, 목욕할 때처럼 컨디션 좋을 때만 짧게 해주세요. 혀를 세게 문지르면 오히려 입안이 자극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하얀 막이 잘 안 없어지거나 입안이 빨갛게 보이면 아구창일 수 있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9개월이라면 혀를 억지로닦이려고 하기보다 자연스럽게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식이나 분유를 먹은 뒤 물을 조금 마시게 하고, 거즈로 살살 닦아주되 심하게 저항하면 무리하지 마세요. 대부분의 백태는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