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연끊고싶어요진짜너무싫어요

(국어시간에졸아서언어능력떨어짐주의...)저는 중2인데요ㅠ 저희 엄마(외국분)가 일주일에 2번 정도? 술을 마시는데요 한번 마실때 2~3일정도 마시셔서 많이 마시시면 일주일에 안 취하신 날이 하루밖에 없는거에요ㅠㅠ 예전에는 술 마실 때 집에서 마시고 밖에 나가서 담배피거나 산책하다가 저한테 전화해서 제가 부축하거나 그렇게 데려왔거든요? 근데 시간이 지나다보니까 너무 빡치는거에요...... 아니 내가 왜 엄마를 데리러 가야하지? 저도 다음날 약속이 있을 수 있고 학교에 갈 수도 있는건데 시도 때도 없이 이렇게 전화해서 불러내고 제가 데려오고 하는게 너무 짜증나고 싫어져서 방치를? 좀 했어요 아빠도 좀 심하게 화내셨고(엄마한테) 그리고 또 그 과정에서 엄마가 바람을 피웠어요..(근데 예전에도 바람 피신적 있었는데 아빠가 그걸 알고 괜찮다 다음부터 그러지마라? 그런 느낌으로 끊냈었어요 근데도 엄마는 다른사람만나고.. 다른사람만나고..그래요... 엄마가 술 취한 상태로 아빠 앞에서 다 말해서 아빠도 대충 알고 계신 것 같아요 근데 저 때문에인지.. 엄마국적 때문인지.. 아직 이혼 안하시는 듯) 그래서 엄마가 뭐 너희가 나 안 받아줘? 그럼 나 내가 바람피는 남자 집 가서 자지 뭐~ 하고 그 사람 집을 갔어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저도 그 사람 집에서 2~3번 정도 묵었었?어요 근데 이제 그사람하고는 결별을 하셨고 (여기까지가 초6) 중1입학 하면서 엄마가 일자리를 잃어서 술을 더 자주 마시는 거에요 그래서 걍 친구 집 가다가 친구집 계속 가니까 엄마가 뭐라해서 걍 이모집 가는데요(여기까지 중1) 요즘에도 이모집 가서 자거든요? 가까워가지고.. 근데 이제 생각해보니까 좀 엄마랑 연 끊고 싶어졌어요 솔직히 술 자주 먹어서 술 안 취한 상태일때가 거의 없을 거고 술 안취한 상태도 잔소리 너무 많고 쓸데없는곳에서 깔끔 떨고 승질 많이 내고 제가 좋아하는거 보고 막 못생겼다 안귀엽다(아이돌,강아지,고양이,귀여운소품) 하시고 뭐 만약 갱년기라고 해도 저도 사춘기고 한참 예민할 나이인데 서로서로 존중해주지는 못할 망정 사이를 더 안좋게 만들잖아요ㅠ 그리고 또 일자리를 얻고싶으면 술을 먼저 끊어야하지 않나요? 술을 끊는다고 말만하지 실천은 하나도 안하고.. 차라리 혼자서 하는게 힘들면 센터나 병원이라도 가보면 되지않나요.. 얘기해줘도 그럴생각 없는 것 같고 뭐 틱톡이나 유튜브에 쳐봐도 저만한 분이 없어서 공감할 사람도 없고 형제자매도 없고 친구도 많이 없고 아빠는 일해서 2주에 한번씩 집 오시고 걍 정신병자랑 사는 기분이에요 짜증나요 저진짜진지하게엄마때문에자살생각도했어요 걍 다 싫어요 하...............지금도아침7시인데술처먹고지랄낫어요..

엄마랑 연 끊는 법 알려주세요 엄마랑 살다 죽을것같아요

(지금까지언어능력떨어지는사람글봐주셔서감사합니도 아지금도엄마가저보고걱나뭐라해요ㅠ밥달라한적없는더ㅣ거부도했는데또먹으랭ㅛ아짜증나욕나와겁나싫어진짜하루빨리죽든지연끊든지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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