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걸스토크. 지금 새벽인데 여자들 이런 감성 알잖아ㅡ3ㅡ

아니 내가 중2여학생이거든요? 일단 간단히 문제 부터 말하자면 당연히 친구관계에요.. 여자애들 기싸움 뭔지 아시나옆,,, 잘나가는 애들이 째려보고 눈마주치면 뭘꼬라 보냐는듯이 계속 쳐다보는데.. 일단 이런거에서 부터 ㅈㄴ 스트레스예요.. 제가 (초등학교부터 1,2,3학년은 너무 어리니까 뺄게요..!) 4학년에서 중1까지는 좀 잘나가는 애들이랑 친했거든요? 근데 그때 무언가 사건이 있어서 완전 잘나가는 애들이랑 그냥 흔히 말해 일찐이랑 싸우게 됐어요.. 근데 제가 한번 뚜껑 열리면 뚜껑이 집으로 잘 안들어가서..(?) 제가 할말 다 싸지르고 소리지르고 진짜 ㅈㄹ을 하거든요? 그리고 제가 3학년 선배들이랑도 싸웠고.. 이정도면 제가 쌈닭 이라고 생각이 드실수 있는데 그건 아니구 은근 친구많아요..! 그리고 제가 지금 2학년 반배정이 ㅈ된게 진짜 일찐이거나 진짜 짠따라서 그래도 일찐애들이 그나마 좀 착해보여서 걔네랑 친해지려 해봤는데 걔네중에 작년에 저랑 싸운애가 있어서 그무리에 못들어가고 혼자다닐수는 없으니까 찐따무리에 들어와있긴한데.. 이런말 하면 안돼지만 얘네가 왜 찐따인지 알것같아요!!! 성격이;;; 하.. 저랑 너무 안맞아요.. 그래도 제가 사람을 잘 받아서(?) 제 성격과 너무 달라도 속으로는 ㅈㄴ 욕하면서겉으로는 ㅎㅎㅎ 이런거 되게 잘해서 그렇게 지내고 있긴한데 너무 재미가 없고.. 내년에 애들이 찐따라고 찍을까봐 너무 무서워요.. 어떡해요 언늬들ㅠㅠ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고1 여학생입니다 친구관계는 찐따 일찐 이런 걸로 굳이 나누기보단 나와 잘 맞는 친구와 다니는게 더 좋아요 그리고 일찐이라하면 질이 좋지 않은 친구 잖아요 나이 조금 먹고 일찐이러면 짜치고 많이 한심해보여요ㅠ 저라면 일찐인 친구랑 다닐빠엔 조용한 친구들이랑 다니는게 훨씬 이득일 거 같아요

  • 찐짜 일진의 경계를 나누는것보다 결과적으로 나랑 성격이나 맘이 잘 맞는 친구를 찾는게 가장 좋아요.

    사회생활을 하며 만나는사람은 친구가 되기 힘듭니다.

    일생에 진정한 베프 만들기회는 학창시절뿐이죠.

    어떤 기준을 나누기보단 정말 의리있고, 맘이 잘 맞는 친구한명이라도 찾는다면 인생은 성공한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