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 샐러드 드레싱 칼로리 줄이는 팁이 있나요?

안녕하십까~

건강을 위해 샐러드를 먹으면서 무심코 뿌린 드레싱 때문에 살이 찌지 않도록 칼로리를 낮추는 소스 선택법이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이어트 중 샐러드를 먹을 때 소스 칼로리가 신경쓰이지만, 또 소스 없이는 먹기 힘들기 때문에 양을 줄이고 칼로리가 낮은 드레싱을 적당량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오리엔탈이나 발사믹처럼 비교적 가벼운 드레싱을 선택하고, 마요네즈나 오일이 많이 들어간 크리미한 드레싱은 양을 조금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드레싱을 샐러드 위에 바로 많이 뿌리기 보다는 작은 용기에 덜어 찍어 먹으면 적은 양으로도 맛을 느끼기 좋고, 레몬즙이나 식초, 후추 등을 활용하면 드레싱 양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요즘은 저당 제품도 다양하게 나와 있어 취향에 따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샐러드에 야채만 넣기 보다는 닭가슴살, 달걀, 두부 같은 단백질을 추가해서 포만감을 높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한 식습관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28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다이어트할 때 소스(드레싱)이 생각보다 칼로리가 매우 높습니다.

    그렇지만 완전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이것이 없으면 맛이 없어지죠.

    그래서,

    1) 뿌려먹기 보다는 찍어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많은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

    2) 줄여서 뿌리기. 즉 드레싱을 1~2스푼만 넣는 방식입니다.

    3) 직접 만들어 드세요. 가령 식초, 레몬즙, 간장 조금, 후추 넣으면 됩니다. 대부분 식물성 기름이나 마요네즈를 많이 넣은 드레싱이 칼로리가 높아집니다.

    4) 저칼로리 드레싱의 선택도 도움이 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샐러드 드레싱의 칼로리를 낮추는 확실한 방법은 마요네즈 기반 소스를 배제하고 산미가 있는 묽은 식재료를 주베이스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랜치나 사우전드 아일랜드, 시저 같은 크리미한 드레싱은 불과 2큰술만 얹어도 150-200kcal에 달해서 반 반 공기 수준의 열량을 넘기기 쉽습니다.

    사과식초나 발사믹 식초, 생레몬즙처럼 칼로리가 거의 없는 산성 재료를 기본 바탕으로 삼는 것이 현명합니다. 채소 속 지용성비타민 흡수를 위해서 지방이 필수적인 만큼 오일을 무리하게 끊기보다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1작은술 안팎으로 가볍게 계량해 두르는 습관이 좋겠습니다.

    부족한 향미는 설탕, 소금 대신 통후추, 다진 마늘, 바질, 디종 머스터드 같은 향신료로 채우시면 열량 증가 없이도 깊은 감칠맛을 살릴 수 있겠습니다.

    고소하고 걸쭉한 질감을 선호하시면 시판 소스 대신 무가당 그릭요거트에 레몬즙, 대체당인 알룰로스를 소량 섞은 수제 드레싱을 활용하시는 것도 괜찮은 대안입니다. 그리고 드레싱을 샐러드 전체에 붓지 않고 작은 종지에 따로 담아서 채소를 포크 끝으로 가볍게 찍어 먹는 찍먹 방식을 실천하시면 섭취량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습니다.

    매콤한 맛을 원하시면 스리라차를 소량 곁들이시거나 간장, 식초를 조합한 오리엔탈 스타일을 활용하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시판 저칼로리 제품을 구매할 때도 겉면의 무지방 광고 문구보다 영양성분표 속 숨은 당류와 나트륨 함량을 확인하고 선택하는 현명함이 필요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