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쉽게 얘기하면 별명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호라는 것은 사람이 본이름이나 자(字) 외에 허물없이 부를 수 있도록 지은 호칭이기에 말이지요.
요즘에도 친한 친구 사이에 별명을 부르고 그것이 오히려 이름보다 더 자주 친숙하게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별명에는 긍정적인 것만이 아니라 부정적인 별명도 있다는 것이 '호'와는 조금 차별성을 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에도 '호'를 쓰는 것은 드물기는 하지만 식자층등에서는 아직도 자주 있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