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궁경부 세포검사에서 반응성세포변화는 대부분 염증이나 호르몬 변화, 생리 주변 자극에 대한 정상적인 반응이에요. 탐폰은 질 내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미세한 자극을 줄 수 있어 세포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생리대나 팬티라이너로 바꾸시면 질 환경이 훨씬 안정될 수 있어요. 다만 반응성 변화는 암이나 전암 단계는 아니지만, 염증이 지속되면 재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요.
체중 감량과 혈당 관리도 세포 건강에 도움이 되니 지금처럼 꾸준히 해주시고, 생리 기간에는 탐폰 대신 생리대를 쓰시면서 다음 검진 때 세포 변화가 좋아졌는지 확인해보세요. 분비물이나 냄새, 통증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으시는 게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