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이 이상한 것이 아니며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리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부분이기도 하구요. 일단 햇빛을 쬐지않고 날씨가 흐리면 세로토닌의 분비가 줄어듭니다. 이 행복호르몬이 감소하면 우울감을 느낄 수 있고 날씨도 흐리고 밤같은 어두운 느낌은 뇌에서 밤이라고 착각을 하게되며 수면호르몬이 더 분비가 돼서 잠이 더 올 수 있고 무기력감을 느낄 수 있어요. 또한 햇빛은 세로토닌 뿐만 아니라 광합성 작용을 통해서 비타민d를 얻게 되는데 그것을 할 수 없으니 비타민d가 부족해지면서 우울감을 느끼게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