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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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 인원이 10명인데 실질적으로 조장 저랑 발표자1명이 다했는데 상금받으면 어떻게 나눠야할까요?

직장인 안에서 팀원을 구성해서 10명인데 조별 발표과제를 준비를 조장, 저랑 발표자1명이 다했는데 10개조중에 3등까지 상금을 주는데 만약에 3등안에 든다면 상금을 어떻게 나눠야할까요? 맘같아선 조원들한테 주고싶은 맘은 솔직히 안생기거든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생은 둘이 다 했으니 똑같이 나누지 않는 게 당연해요... 직장 동료들이니 관계를 고려해 차등 분배를 추천할 듯요~

    ​상금의 60~70%는 고생한 조장과 발표자가 먼저 나누고 남은 돈을 전체 배분하거나 두 사람에게 수고비를 먼저 떼어준 뒤 잔액을 1/N로 나누셔요... 조장님이 총대를 메고 기여도에 따라 배분했다고 당당히 공지하면 깔끔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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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건 솔직하게 말해볼게요.

    지금 상황은 “다 같이 한 조”라기보다는 사실상 2~3명이 프로젝트를 만든 거라서, 마음이 안 가는 게 이상한 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게 정상이에요.

    그래서 상금 나누는 것도 무조건 “10명 균등” 이런 식으로 갈 필요는 없고, 현실적으로는 보통 이렇게 갑니다.

    진짜로 대부분 일 한 사람들끼리 나누거나, 조장/발표자/실무자 중심으로 크게 가져가고 나머지는 최소로 두거나 아예 제외하는 경우도 있어요.

    다만 여기서 중요한 건 하나예요.

    “마음이 안 생긴다”는 감정은 이해되지만, 나눌 때 너무 감정적으로 끊어버리면 나중에 괜히 말 나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추천하는 방식은 이거예요.

    일단 조장 + 질문자 + 발표자끼리 “우리가 실질적으로 했다”는 기준으로 큰 틀을 먼저 잡고, 나머지는 참여도에 따라 형식적으로 조금만 주거나 아예 논의 대상에서 빼는 방식입니다.

    결론만 말하면

    억지로 착하게 10명 나눌 필요는 없고, 대신 “왜 이렇게 나눴는지 설명 가능한 기준”만 있으면 됩니다. 그게 제일 깔끔해요.

  • 네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10개조중에 3등까지 상금을 주는데 만약에 3등안에 든다면 상금을 어떻게 나눌지 고민이시군요.

    합리적으로 나누어서 좋은 추억이 되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