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솔직하게 말해볼게요.
지금 상황은 “다 같이 한 조”라기보다는 사실상 2~3명이 프로젝트를 만든 거라서, 마음이 안 가는 게 이상한 건 아닙니다. 오히려 그게 정상이에요.
그래서 상금 나누는 것도 무조건 “10명 균등” 이런 식으로 갈 필요는 없고, 현실적으로는 보통 이렇게 갑니다.
진짜로 대부분 일 한 사람들끼리 나누거나, 조장/발표자/실무자 중심으로 크게 가져가고 나머지는 최소로 두거나 아예 제외하는 경우도 있어요.
다만 여기서 중요한 건 하나예요.
“마음이 안 생긴다”는 감정은 이해되지만, 나눌 때 너무 감정적으로 끊어버리면 나중에 괜히 말 나올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추천하는 방식은 이거예요.
일단 조장 + 질문자 + 발표자끼리 “우리가 실질적으로 했다”는 기준으로 큰 틀을 먼저 잡고, 나머지는 참여도에 따라 형식적으로 조금만 주거나 아예 논의 대상에서 빼는 방식입니다.
결론만 말하면
억지로 착하게 10명 나눌 필요는 없고, 대신 “왜 이렇게 나눴는지 설명 가능한 기준”만 있으면 됩니다. 그게 제일 깔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