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시간 버리는 느낌? 돈만 날리는 느낌이드는데
전문대 3년제 재학중이고 컴퓨터과 재학중입니다
사실 전문대 들어간 사람이 이런말하기 조금 그렇긴하지만
고2중순~고3까지 정시준비를 열심히하긴햇는데
수능을 망친 이유는 공부의 잘못된방향(예를들어 고2 때 너무 인강위주로 공부한거, 너무 영어학원에서 영어를 빡세게시켜서 영어를 너무 많이한거..
고3때 후반기때 집중력이 많이 흐트러진거/ 주변의식한거 등등…)
재수는 집에서 허락안해주고 편입을 지금 목표로 잡고잇는데 하필 과가 컴퓨터과라… 실습이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제 주변애들도 저한테 자톼하고 그냥 수능을 한번더봐라 아니면 반수를 하던가해라 하는데
저는 솔짓히 말해서 자신이없어요 왜냐면 걱정도 많이되고 제 나름댜로 노력은 1년반동안 햇던거같아서…
근데 이제 문제는 제가 과가 너무 안맞는다 햇잖아요
그래서 너무 시간만 낭비하는 느낌이들어요
요즘 공부도 너무안허고 아 전문대안에서도 제가 뒤처지는느낌.. 실습도 거의 과 애들 도움받으면서하니까
진심 나 여기서 뭐하냐 라는생각..?
솔직한 마음으로는 그냥 자퇴박고 학은제로 편입바로 때려버리고싶긴한데 자퇴는 안될꺼같아서….
1학기는 공부도 너무 열심히안햇고 실습도 따라가는게 진짜 너무 힘들어서
2학기때는 좀 잘해보고싶은데
그냥 너무 무기력한거같아요 전문대 진학한후에
여기서도 열심히하고 해야되는데 그것도 잘안하고
맨날 그냥 침대에서만 뒹굴고 잠만 자고
저도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겟습니다
그냥 뭐랄까 전공공부를 하기가싫어요
2학기부터는 그래도 열심히살아볼려하는데
그냥 이거는 너무 과가 안맞으니까 나오는 현상일까요? 학교도 별로고 전문대라 자존감만 더 더 깎여서 그런거같기도하고
3년제라 군대다녀와도 2년을 더 다녀야되는데 물론
대학교3학년 ~졸엊후 1년 요 2년은 편입준비하느라 많이 바쁘고 엄청 열신히살꺼같긴한데…
하 가족들이 도대체 왜 3년제로 대학을 넣엇는지 이해를 못하겟네요 과도 자기들 맘대로 넣은건데…
저한테 머ㅓ 물어보지도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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