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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자신의 이혼사실을 공론화하려고, 지하철에 불은 지른 60대라니, 어떤 정신을 가졌길래요

자신의 이혼 사실을 공개하려고 하고, 또 지하철 5호선에 불을 지른 60대의 행동이 있는데, 이 사람이 어떤 정신 상태였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가 왜 그런 극단적인 행동을 했는지, 정신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었던 건지, 아니면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건지 이해가 잘 가지 않아서요. 수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날걸 생각도 못했을가요? 더구나 선거시기에 사회적 이슈도 클텐데 말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암담한운명의대한민국이여

    암담한운명의대한민국이여

    아이고... 이런 건 참 정당화될 수 없을 뿐더러 어쩌면 과거에 정말로 힘든 일이나 학대 등을 많이 당하고 살았을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게 정당화될 수는 없죠. 많은 사람들이 놀라고 재산 소비도 큰 만큼 처벌은 아마 크게 받지 않을까요?

  • 자신의 개인적인 일이 안 풀린다고 해서 저지른 범죄가 정당화 될 수는 없은 것 같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고 그 현장에 계셨던 분들은 얼마나 놀랐을까 감히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전철을 자주 타는 시민으로서 엄청난 참사가 일어나지 않는 것에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그러게요 처음 기사를 접했을때 과거 2000년 초반대였나요?

    대구 지하철 참사가 떠올랐어요.

    그떄는 저도 어렸지만 어린마음에도 너무나 끔찍한사고라고 생각했는데요.

    이번에도 한 몰상식한 사람으로 인해 수백명의 인명피해가 날뻔했다 생각하니 너무나 소름이 돋더라고요.

    하필 선거날짜도 다가오는 시기에 그래버리니 더 이상했고요.

    이혼 소송에서 패소해서 그러한 행동을 했다던데 이번에 방화 미수 사건이 아니더라도 어디선가 사고를 쳤어도 쳤으 사람이었을거라 생각합니다.

  • 이혼 사실 공개와 지하철 방화는 극심한 정신적 혼란과 절망감, 분노가 겹친 상태에서 나온 극단적 행동일 가능성이 큽니다. 피해와 사회적 파장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햇거나 통제력 상실 상태였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