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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초보 평균페이스랑 기본자세 알려주세요

걷기?런닝 초보입니다.기본런닝 준비자세나 1km 에 평균페이스 10분이면 너무느린가요?적당한가요?초보라 어떻게 페이스조절해야할지 어렵네요 ㅋ그리고 달리면 정강이가 마구 땡기는데 자세가 잘되고 있는거겠죠?ㅋ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1km에 10분 페이스는 초보자분들에게 아주 적당하고 좋은 시작이에요.

    처음부터 빠르게 뛰면 금방 지쳐서 포기하게 되거든요.

    옆 사람과 웃으며 대화할 수 있는 정도의 속도가 지금 단계에서는 딱 맞습니다.

    조금씩 익숙해지면 속도는 저절로 붙을 테니 너무 걱정 마세요!

    ​그리고 정강이가 당기는 건 초보 시절에 흔히 겪는 현상이에요.

    하지만 자세 때문일 수도 있는데요, 발바닥 전체로 지면을 부드럽게 딛는다는 느낌으로 뛰어보세요.

    발뒤꿈치만 너무 쾅쾅 찍거나 발끝으로만 뛰면 정강이에 무리가 많이 가거든요.

    ​기본 자세는 시선을 멀리 앞을 보시고, 어깨에 힘을 뺀 상태에서 가볍게 주먹을 쥐고 팔을 앞뒤로 흔들어주시면 돼요.

    허리는 곧게 펴되 몸을 아주 살짝만 앞으로 기울인다는 느낌이면 충분합니다.

    ​무엇보다 정강이가 너무 아플 때는 무리하지 말고 며칠 쉬어주는 게 정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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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1km에 10분 페이스면 좀 느린 편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아직 초보니까 페이스를 천천히 올리시는 거 추천드리고 총 길이는 일주일에 10% 정도씩 올리시는 거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자세는 발끝을 보지 말고 15~20m 앞을 멀리 바라보세요. 시선이 아래로 떨어지면 거북목 유발은 물론 호흡 효율이 떨어집니다. 허리를 곧게 펴고 가슴을 활짝 열고 하시면 됩니다. 

  • 지금 속도는 전혀 문제 없는 초보 기준이고, 중요한 건 속도를 올리는 게 아니라 숨이 편한 상태로 꾸준히 뛰는 감각을 만드는 단계입니다. 정강이 당김도 흔한 적응 과정이지만 보폭을 줄이고 가볍게 착지하는 방식으로 조금만 조정하면 대부분 금방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