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주사맞을 때 아프지 않게 하는 방법이나 노하우가 있을까요?
주사바늘이 정말 싫은 1인중에 한사람입니다. 주사맞기 싫어서 병원가기도 꺼려지고요.
혹시 병원에서 주사맞을 때 아프지 않게 하는 방법이나 노하우가 있을까요?
주사맞는 것은 정말 싫은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주사를 정말 싫어하는데요. 간호사의 재량이지 환자는 어떻게 안아프게 맞을 수 있는 방법이란 없는 것 같습니다. 간호사가 잘 놓느냐 잘 못놓느냐에따라 고통이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저는 주사를 맞을 때 바늘을 쳐다보지 않고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맞습니다.
간호사분이 조금 따끔합니다 라고 말할때 주사가 들어가는거라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고개를 돌리고 있으면 금방 끝나긴 하더라고요.
그 외에 주사를 안아프게 맞는 방법은 없지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병원에서 주사를 맞을 때 아프지않게 맞는 방법은 솔직히 간호사가 얼마나 잘 놓고 안 놓고 오느냐에 따라서 틀려집니다 되게 아프게 놓는 간호사가 있는 반면에 주사 바늘이 들어갔는지도 모를 정도로 잘 놓는 간호사가 있죠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주사바늘을 쳐다보지 않고 잠시 참는 것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주사 바늘이 정말 싫은 1인 중에 한 사람이시군요. 주사 맞기 싫어서 병원가기도 꺼려하시군요. 그럼 주사 잘 놓은 간호사가 있는 병원으로 가세요. 경력과 상관 없이 주사를 잘 놓은 간호사가 있습니다. 경력이 있으면 잘 놓을 확률도 있습니다. 환자는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을때 안아프게 맞는 방법은 일단 주사를 맞는 부위를 쳐다보지 않는것입니다.
주사를 잘놓는 사람이라도 순간 따끔한것은 피할수가 없으니 몇초만 참는다는 생각으로
주사를 맞는것입니다.
우리가 선택할수 있는건 아니고 병원에 주사를 놔주는 분들에 노하우 인것같아요 진짜 아프고 안아프고 차이가 너무 많이 나고 주사 맞을때 의식을 안하려고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