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요즘 주식의 변동성이 큰데 왜그렇죠?
요즘 주식변동성이 너무 큽니다 사이드카가 발동 안나는 날이 손에 꼽을정도이고 서킷 브레이커도 심심하면 발동됩니다 왜 그럴까요?전문가들은 삼전닉스 종목 레버리지때문이라고하던데 진짜 이거일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을 급격히 키우는 기름 역할을 한 것은 맞습니다.
레버리지 종목이란, 본주의 가격을 추종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반대로 레버리지 종목의 거래량이 더 많이 터지면서 반대로 본주가 가격을 따라가는 악순환이 반복되었기 때문 입니다.
또한,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불안감이 거론되면서, 국내 증시 외국인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 반도체 악재 하나에 거대한 알고리즘 매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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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 특히 코스피 시장의 변동성이 엄청나게 크게 되는데
이렇게 변동성이 커지게 된 것의 주범으로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 상품이 출시된 이후 시장에 왜곡이 생기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삼전닉스 레버리지도 영향을 끼치고 있어 정부에서 손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국장도 그렇고 미장도 비슷하게 요동을 치고 있는데 외부적인 요인이 많고 불안전한 날씨처럼
예측이 쉽지않아서 그런거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입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코스피 시총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서 레버리지 특성상 해당 목표 배율을 맞추기 위해 리밸런싱이 발생하다보니 더 크게 등락폭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전닉스 2배 레버리지 출시 이후로 시중 투자자금이 다 그쪽으로 몰려서 변동성이 커진게 맞긴 할거 같습니다
그래서 정부도 레버리지 규제안을 당장 이번 달부터 적용할 예정이고 추가 대응책도 마련한다고 했거든요
당분간은 계속해서 변동성이 큰 장이 지속될 확률이 높은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최근의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진 이유가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만의 문제는 아닐 것 입니다.물론 AI 반도체 기대감으로 삼전과 하이닉스에 국내 투자 자금이 집중 된 상황에서 단일 종목 레버러지 상품이 매매를 증폭시켜서 상승, 하락 변동성을 키웠다는 분석이 많기는 하지만~
여기에 중동 정세, 미국 금리 전망 그리고 외국인 수급 변화까지 겹치며 사이트카, 서킷브레이커 발동이 잦아졌습니다.
결국 레버리지는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 중 하나 이며 시장 환경과 투자 심리가 복합적으로 이번 변동성을 키운 결과로 판단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의 변동성은 반도체 업황 우려와 반도체 분야의 높은 시가총액 비중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단일종목 레버리지도 변동성 확대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국내증시의 변동성이 커진것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 하나만의 문제라기보다 여러 요인이 겹친 결과입니다. 실제로 2026년 7월 1일부터 17일까지 국내 증시에서는 사이드카가 14회, 서킷브레이커가 2회 발동될 정도로 급등락이 심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국내 증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종목에 지나치게 집중돼 있다는 점입니다. 미국 반도체주 급락, 지정학적 불안, 금리와 환율 변화가 발생하면 두 종목이 크게 움직이고 지수와 선물, 프로그램 매매가 동시에 흔들리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5월 27일 출시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2배 레버리지 ETF가 가세하면서 변동성이 더욱 확대됐습니다.
따라서 레버리지 ETF가 최초 원인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이미 발생한 상승과 하락을 증폭시키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레버리지 상품은 매일 2배 수익률을 맞추기 위해 운용사와 시장조성자가 주식, 선물, 파생상품 비중을 조정해야 하는데 하락할 때 매도가 늘고 상승할 때 매수가 늘면서 장 후반 움직임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6월부터 외국계 자산운용사와 외국계 연기금들이 본격적으로 리밸런싱을 7월 초까지 진행하면서 이들이 수십조원에 달하는 금액을 기계적으로 팔았으며 그러면서 5월말부터 6월까지 상당수의 주변 국내의 개인 고객 예탁금이 들어오면서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변동성이 커지기 시작한게 원인입니다.
그러면서 단일 종목 레버리지를 이들 개인 고객예탁금이 급격히 들어오고 반대로 외국계는 6월부터 7월초까지 매일 수조원씩 기계적으로 매도한 수급적인 원인이 컸습니다. 그러면서 증시가 서킷브레이커가 걸리고 그러면서 미국 증시에서도 반도체 고점 논란으로 본격적인 하락시기가 나오면서 이러한 영향이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영향을 받다보니 하락장이 시작되며 이제는 개인들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손절매와 신용물량이 기계적으로 청산당하면서 변동성이 더 커지게 된원인이 된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장 큰 이유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지수 비중이 과도하게 집중됐기 때문입니다. 두 종목이 크게 움직이면 코스피 전체가 함께 출렁이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미국 금리 전망, 반도체 업황 우려, 환율과 유가 변동, 외국인의 현물·선물 대량 매매가 겹치면서 시장 방향이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도 변동성을 확대하는 요인은 맞습니다. 레버리지 상품은 하루 수익률을 일정 배수로 맞추기 위해 상승 시 추가 매수하고 하락 시 추가 매도하는 리밸런싱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 주가 움직임이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현재 변동성의 유일한 원인은 아닙니다. 대외 악재와 외국인 선물 거래가 먼저 방향을 만들고, 레버리지 상품과 프로그램 매매가 그 움직임을 증폭시키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사이드카는 선물시장이 급변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제도이고, 서킷브레이커는 주가지수가 급락할 때 시장 전체 거래를 중단하는 제도입니다. 발동 횟수가 늘었다는 것은 그만큼 선물과 현물시장의 변동성이 동시에 커졌다는 의미입니다.
결론적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된 지수 구조가 기본 원인이고, 글로벌 악재와 외국인 수급이 방향을 만들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변동폭을 키우는 증폭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말씀하신 것 처럼 삼전닉스 레버리지 때문이라는 전문가들의 지적은 정확합니다.
다만 그것만으로 설명이 부족하고반도체 쏠림의 심화와 레버리지 상품, 프로그램 매매 물량, 외부 변수(이란전쟁의 재발)가 한꺼번에 겹치면서 올해 유독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