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애가 숙제만 하려고 하면 왜 이렇게 싫어할까요?
책상에만 앉으면 갑자기 짜증을 내고, 별일 아닌데도 금방 포기하려 해서 걱정돼요.
하기 싫은 건지, 어려워서 그런 건지 잘 모르겠어서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뭐가 아이한테 힘든 건지 먼저 알고 싶어서 이런 생각이 들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가 숙제하는 걸 힘들어하니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숙제를 싫어하는 이유는 단순히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아직 집중력이 충분히 길지 않아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것 자체가 힘들 수 있고, 과제가 어렵게 느껴지면 금방 포기하려는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또 숙제를 ‘해야만 하는 의무’로 인식하면 부담감이 커져 짜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가 게으른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과제 난이도, 피곤함, 혹은 성취감 부족이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먼저 아이가 어떤 부분에서 힘들어하는지 관찰하고, 작은 단위로 나누어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숙제를 조금씩 끊어 하거나 칭찬을 통해 동기를 부여하면 거부감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아이가 숙제를 통해 배우는 과정에서 긍정적인 경험을 쌓도록 돕는 것이며, 억지로 강요하기보다는 이해와 격려로 접근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숙제할 때 짜증을 내고 쉽게 포기하는 모습은 숙제가 아이에게 부담스럽거나 어려운 과제로 느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무언가를 잘 해내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거나 집중하기 어려워서 그런 행동을 보일 수 있으니, 부모님께서 아이의 숙제 환경을 편안하게 조성해 주시고, 작은 성취라도 칭찬하면서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힘들어하는 부분을 함께 살피면서 부담 없이 질문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숙제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단계별로 나누어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적절한 휴식과 놀이 시간을 병행해 아이가 지치지 않도록 조절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며 차분하고 긍정적인 태도로 함께하는 것이 아이가 숙제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점차 스스로 숙제를 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숙제 앞에서 짜증을 내는 건 하기 싫어서일 수도, 어렵거나 부담이 되어서일 수도 있습니다.
먼저 어려운 부분이 있는지 아이 감정을 물어보고, 작은 성취 경험을 만들어 주면 부담이 줄어 듭니다.
짧은 시간의 집중 루틴과 휴식을 반복하여 숙제를 나누어 주면,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자기 속도로 해나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숙제만 하려고 하면 짜증을 내고 쉽게 포기하는 이유는
마음이 콩팥에 가 있어서 입니다.
즉, 아직 숙제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고, 숙제를 하려고 하면 그 숙제의 내용의 인지적 이해가 부족함이 커서
숙제를 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크기에 숙제를 금방 포기해 버리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숙제의 중요함 입니다,
왜 숙제를 해야 하는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알려주세요.
아이가 숙제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크다 라면 아이가 그 문제를 이해하고 습득할 때 까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반복적인 설명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숙제를 실헝하는 이유는 단순히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정서, 난이도,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담감, 난이도 불균형, 실패에 대한 두려움 등이 원인이죠. 따라서 우선 아이가 어디에서 막히는지 관찰해 보세요. 시작이 어려운지, 문제를 이해 못하는지, 감정이 먼저 올라오는지 파악하면 도움 방향이 훨씬 정확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