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을 막 대하는 사람들이 진짜 너무 싫은데 이상한가요?

19살 학생입니다

초딩 때부터 엄마 없다는 이유로 왕따 당하다가 고딩 때 자퇴 하고 우울증이 심하다가 아빠가 데려온 강아지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 왕따 말고도 사람들한테 딥페이크도 당하고 ㅅ범죄도 당했어서 제가 사람을 싫어하는 편인거 같긴 해요 ( 숏컷일 때 여자 화장실 들어갔다가 모르는 할머니가 남자 아니냐면서 여자라고 해도 막 때린 적도 있어요 ) 지금은 피그미 다람쥐나 햄스터도 키우는 중인데 피그미 다람쥐는 분양 받은거지만 햄스터는 학대 당하던 아이를 직접 구조해서 키우는 중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이것저것 알아보고 더 잘 해주려고 공부도 하게 되더라고요 우울증도 덕분에 조금 좋아졌고요 그러다가 햄스터 검색하면 진짜 말도 안되는 환경에 키우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 보면 너무 싫어요 진짜.. 네이버에 햄스터 케이지 크기나 챗지피티한테만 물어봐도 나오는데 돈 아끼려고, 그냥 이거면 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아무 곳에서나 키우는건 학대가 아닌가 싶고 아무리 작아도 생명인데 왜 그러나 싶어요.. 제가 키우는 햄스터는 처음에 저 물고 할 정도로 겁이 많았는데 지금은 제 손 보이면 먼저 다가오고 이름 부르면 올 정도로 친해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 화가 나는데 많이 이상한가요? 밤 새고 쓴 글이라 그런지 말이 많이 이상할수도 있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허얼 질문자님 질문글만봐두 굉장히야무지시구 뽀시래기처럼 귀여운학생인게 파릇파릇 느껴지네요 쿠쿠쿠 저도 동물을학대하는 사람들을 절.대 이해할수없어요 모든동물들은 사람보다 순수할거라 생각하거든요 요즘 사회에 존중이 사라진것같아 안타깝습니다. 사람보다 동물이 우선은 아니겠지만 부족한동물을 많이 보다듬어주고 사랑래주는 게 성숙한 어른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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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로서도 동물 막대하고 학대하거나.. 심지어는 장난감 취급하는 사람들 보면 치가 떨립니다... 사람이 어떻게 저럴수가 있나 싶기도 하면서도... 사람이니까 저렇게 악랄한거겠지 라는 생각이 들면 어딘가 착잡하더라고요... 인간 이외에 누가 또 그런 순수한 악의로 작고 약한 생명을 잔혹하게 괴롭히겠어요. 그럴 때 보면 사람이 진짜 밉고 나 또한 사람이라는 사실에 스스로까지 곱게 안 보이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반려견 두 마리를 키우는 중인데... 늘 같이 자요. 한 침대에서요. 꼭 머리맡에 와서 머리 옆에 엉덩이를 붙이고 자는데... 답답하지만서도 그게 또 뭔가 고맙더라고요.. 늘 부족한 사람인데 그런 절 좋아해주고 신뢰해준다는 게... 코끝이 찡해진달까요?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자기보다 약하고 말못하는 짐승을 학대하는

    사람들은 더욱 강력한 처벌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