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그래도고마운꼬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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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을 막 대하는 사람들이 진짜 너무 싫은데 이상한가요?
19살 학생입니다
초딩 때부터 엄마 없다는 이유로 왕따 당하다가 고딩 때 자퇴 하고 우울증이 심하다가 아빠가 데려온 강아지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 왕따 말고도 사람들한테 딥페이크도 당하고 ㅅ범죄도 당했어서 제가 사람을 싫어하는 편인거 같긴 해요 ( 숏컷일 때 여자 화장실 들어갔다가 모르는 할머니가 남자 아니냐면서 여자라고 해도 막 때린 적도 있어요 ) 지금은 피그미 다람쥐나 햄스터도 키우는 중인데 피그미 다람쥐는 분양 받은거지만 햄스터는 학대 당하던 아이를 직접 구조해서 키우는 중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이것저것 알아보고 더 잘 해주려고 공부도 하게 되더라고요 우울증도 덕분에 조금 좋아졌고요 그러다가 햄스터 검색하면 진짜 말도 안되는 환경에 키우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 보면 너무 싫어요 진짜.. 네이버에 햄스터 케이지 크기나 챗지피티한테만 물어봐도 나오는데 돈 아끼려고, 그냥 이거면 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아무 곳에서나 키우는건 학대가 아닌가 싶고 아무리 작아도 생명인데 왜 그러나 싶어요.. 제가 키우는 햄스터는 처음에 저 물고 할 정도로 겁이 많았는데 지금은 제 손 보이면 먼저 다가오고 이름 부르면 올 정도로 친해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 화가 나는데 많이 이상한가요? 밤 새고 쓴 글이라 그런지 말이 많이 이상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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