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타이어 교체했는데 얼라이먼트 불가판정 받았습니다

오늘 타이어 교체하였습니다

차는 현대 아반떼 입니다

헌데 하부에 앞바퀴빼고나서 밑부분 고무가 찢어져있다고합니다

그래서 앞바퀴가 따로놀수있다고 하면서 얼라이먼트는 불가하다고 합니다

수리하게되면 40만원인데 얼라이먼트 포함 35에 맞춰준다고하는데 어디가 문제인지 알수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하체 고무 부품 찢어짐과 바퀴 유격 증상으로 보아 로어암 부싱 또는 타이로드 엔드 고무 부트 손상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네요..

    해당 부품의 고무가 터지면 유격이 발생해 휠 얼라인먼트를 교정해도 치수가 고정되지 않고 흔들리므로 작업 불가 판정을 받게 되는데요!

    타이어 매장에서 제시한 35만 원 수리비가 적정한지 판단하기 위해, 교체 필요한 정확한 부품명(로어암, 타이로드 등)을 명세서로 먼저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해당 부품을 교체 정비한 후 휠 얼라인먼트를 진행하셔야 타이어 편마모나 주행 불안정을 막을 수 있어욥!

  • 바퀴 밑부분에 고무가 찢어졌다는 곳은 하체 부품인 로어암의 부싱이나 볼조인트 고무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 고무 부품은 바퀴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주행 중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고무가 찢어져서 내부 부품이 헐거워지면 바퀴가 고정되지 못하고 유격이 생겨 따로 놀게 됩니다. 바퀴가 흔들리는 상태에서는 휠 얼라인먼트 기계로 수치를 맞춰도 차가 움직이면 정렬이 바로 틀어집니다. 정비소에서 얼라인먼트 작업이 불가능하다고 판정한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진단입니다. 해당 부품을 수리하지 않고 그냥 타면 타이어가 비정상적으로 빨리 닿는 편마모가 생깁니다. 고속 주행 중에 핸들이 심하게 흔들리거나 차가 한쪽으로 쏠려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