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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질문에 부모가 항상 정답을 알려줘야 할까요?
유아들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다양한 질문을 합니다. 그런데 부모가 모든 질문에 바로 답을 알려주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보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은지 고민될 때가 많습니다. 아이의 사고력과 호기심을 키우기 위해 부모는 질문에 어떤 방식으로 반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의 질문에 부모가 항상 정답을 바로 알려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설명해 주는 것이 중요하지만, 때로는 "너는 어떻게 생각해?"와 같은 질문으로 아이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과정은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의 질문 자체에 관심을 보이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태도는 호기심과 탐구심을 더욱 자라게 합니다. 중요한 것은 정답을 알려주는 것보다 아이의 생각을 존중하고 대화를 이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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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질문을 자주 한다 라는 것은
그만큼의 호기심이 크다 라는 것 입니다.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질문을 했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호기심을 해소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물어보는 질문에 있어서 즉시 해소시켜 주지 못함이 크다 라면
아이에게 우리 00가 궁금해 하는 내용. 엄마 아빠도 궁금해 하던 내용인데 같이 함 찾아볼까? 내지는
지금 엄마.아빠가 우리 00가 궁금해 하는 내용을 잘 알지 못해서 엄마.아빠도 좀 더 알아보아야 할 것 같아
엄마.아빠가 좀 더 알아보고 우리 00에게 알려주도록 할게 라고 말을 전달해 주면서 아이가 궁금해 하는
내용을 알아본 후,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질문의 핵심 요지는
아이의 질문의 답을 알려주어야 하냐 인데요.
아이의 다양함의 사고를 높여주기 위해서는 역으로 질문을 하여 아이의 생각을 끄집어 내어
그 생각의 물음에 꼬리를 물고 물어 다양함으로 창의해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부모님이 알려 줄 상황은 아이가 문제적 어려움을 겪을 때, 혼자서 해결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을 느낄 때
피드백을 전달을 하여 준 후, 아이 스스로 생각을 해보고 그 생각을 토대로 해결하고 문제를 풀이해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질문의 종류에 따라 조금 다를 것 같아요.
안전이나 건강과 관련된 부분은
보호자가 정확한 답을 알려주고 충분히
설명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왜 차도로 뛰어가면 안 돼요?“라고
물어본다면 “차가 다니는 길이라서 사고가 날 수 있고,
아이는 작아서 운전자가 못 볼 수도 있어”처럼
이유까지 알려주는 것이 좋겠지요.
반대로 “그림자는 왜 날 따라와요?”,
“구름은 왜 움직여요?” 같은 일상적인 질문들은
바로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ㅇㅇ이는 왜 그런 것 같아?” 하고 한 번쯤
되물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아이가
“해가 있어서 그림자가 생기는 것 같아요”
라고 말하면
“오, 그럴 수도 있겠다. 그럼 밤에는 해가 없는데
그림자가 안 생길까?” 하고 대화를 이어가는 거죠.
아이가 “불빛이 있으면 생겨요”라고
스스로 답을 찾을 수도 있고, 대답이 막힌다면
그때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생기는 거야”라고
알려준 뒤 손전등으로 함께 실험해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묻는 질문마다 정답을
바로 알려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아이도 스스로 생각하고 추론하는 연습이 필요하니까요.
그리고 아이들과 생활해보면 재미있는 게,
아이들의 대답이 과학적인 정답은 아니어도
맞는 부분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
예를 들어
“그림자는 나를 따라와요”라고 말하면
어른 입장에서는 정확한 설명이 아니지만,
실제로 아이가 움직이는 곳마다 그림자가
함께 움직이니 아이의 관찰 자체는 맞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정답을 알려주는 것보다
먼저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고,
그 생각을 바탕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가 항상 정답을 바로 알려줄 필요는 없습니다. 간단한 사실은 설명해 주되 '너는 어떻게 생각해?', '왜 그럴까?'처럼 되묻는 방식이 아이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이의 질문을 귀찮아하지 않고 호기심을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며 함꼐 책을 찾거나 관찰하며 답을 알아가는 과정 자체가 좋은 배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부모는 아이가 물어보는 모든 답변에 정확한 답을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아이가 질문을 계속한다는 것은 사고력과 호기심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답을 주시기 보다 "왜 그렇게 생각했어?", "이렇게 생각하면 어떨까?" 처럼 역으로 질문을 하면서 사고의 폭을 넓혀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만약 답을 모른다면 솔직히 모른다고 하시고 같이 찾아보는 것도 배우는 태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가 모든 질문에 바로 정답을 알려주기보다는 "아이는 어떻게 생각하니?"라고 되묻거나 함께 찾아보는 방식이 사고력과 호기심을 키우는 데 더 효과적입니다.
3-5세 유아는 질문 자체가 생각하는 과정이므로, 즉시 답을 주면 아이가 스스로 고민할 기회를 잃게 됩니다. 대신 "함께 책에서 찾아보자" "실험해볼까?"라고 제안하여 탐구심을 자극하고, 아이가 부분적으로 답을 말하면 "그럼 왜 그럴까?"라고 다음 질문을 이어가면 됩니다.
정답이 필요한 사실적 질문 (예: "이건 뭐야?") 은 바로 알려주고, 경험·이유 관련 질문 (예: "왜 하늘은 파랄까?") 은 반대로 물어보며 생각을 확장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가 질문을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사고하는 습관이 길러집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유아를 상대 하시면서 유아들한테 항상 정답을 말해야는지
여러모로 고민되고 신경이 쓰이실 거 같아요~
일단은 영유아 시기에는, 한참 머리도 발달할 시기이기에
제 의견으로는 항상 유아에게 정답만 알려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아이가 계속 묻는 질문에
부모님이 아이가 생각할 시간을 전혀 주지 못 하고
바로 알려주게 되면은, 아이의 사고력이 발달하는 데에서
큰 도움이 되지 않을수가 있거든요
또, 아이가 정말로 궁금해서 묻는 질문들도 있지만
부모와의 재미있는 소통을 위해서 묻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대답을 해주며 소통을 하실때엔
정답을 바로 대답해 주기보다는
"oo이가 볼 때에는 어떻게 생각하니?"
"왜 그렇게 느낀 거 같니?'
이런식의 대화로 아이에게 역으로 질문을 하면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 보며 대답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식으로
아이한테 대답을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혹시나 아이가 어려운 질문을 했어서
모르는 질문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당황해 하지는 마시고
솔직하게 모른다고 대답을 해주셔도 되는 부분이에요
오히려 그럴때에는 "엄마도 모르는데 같이 찾아볼래?" 라고
되물어 보시면서, 아이와 함께 찾아 보기는 것도
함께 해결책을 찾는 과정이기에
이 경험 또한 아이도 좋은 경험이 되기도 합니다.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