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으로 인해 너무 조급해지고 불안합니다.

저는 30대이고 취준생입니다. 지금은 취준생이지만 회사 경험이 없는건 아닙니다. 한분야로 약5년정도의 경력이 있는데 마지막 회사 퇴사후 공백기가 길어지게 되었고 또 취업시장이 어려워서인지 지원할 회사도 나오지 않아 더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놀고있는것도 아니었고 가고자하는 분야의 공부와 자격증 공부도 함께 하고 있었는데 부모님의 압박이 심해졌고 저도 취업과 관련해 걱정이었지만 돈 얘기, 결혼 얘기로 인해 점점 더 혼란스러워지고 걱정도 더 심해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곳이나 들어가면 나중에 후회할까봐 조금 버텼지만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이상 압박과 조급함에 아무곳이나 지원을 했고 결국 일이 너무 맞지 않거나 이상한 곳이여서 금방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두번더 생기면서 회사를 너무 짧게 다닌다고 부모님께 찍히고 말았습니다. 물론 저도 부모님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처음에 저의 목표와 상황을 잘 설명을 해드렸지만 그때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나마 오래 다닐 수 있는 곳을 가게 된다면 자취를 생각하고 있는데 언제 회사를 구할지도 모르고 하루하루가 숨쉬기가 너무 힘들정도로 불안하고 조급해지고 부정적인 생각이 너무 심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될지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30대 라면 이제는 부모님의 컨트롤에서

    벗어나셔야 합니다.

    부모님이 뭐라하든 상관하지 마시고

    30대로서 성인으로서

    본인의 길을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30대에 취준생으로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질문자님 입장에서는 불안한 마음이 클 수 있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도 역시 30대에는 경제적인 활동을 하면서 결혼을 생각해야 하는 자식이 공부만 하고 있어서 답답하다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미 부모님께 질문자님의 계획에 대해 말씀드렸지만 계속적으로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면 또다시 말씀드려도 같은 상황일 겁니다. 가능하면 빨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더 집중하시고 당분간은 집에서 부모님과 마주치는 시간과 횟수를 줄이면서 질문자님 스스로에게만 집중하도록 해보세요. 그리고 부모님과 길게 대화하기 보다 짧게 듣는 위주로 하시면서 대화가 길어지지 않도록 하면 스트레스가 덜 할거에요. 그리고 나중에 자격증 취득과 취업 성공이라는 결과로 보여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