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 조깅을 하면서 심박수가 180까지 올라간다는 건 높은 수치이죠.
물론 사람마다 다르긴 하나 몇 가지 생각해 봐야 할 건 있습니다.
180이면 보통 최고 수준의 심박수이죠.
이건 고강도 운동시에 나타나는 심박수입니다.
운동강도를 분당 7km라는 걸 슬로우 조깅이라고 하셨는데 이건 운동에 익숙한 사람에게 해당되는 얘기구요.
말이 슬로우이지 질무자님에게는 이게 운동강도가 결코 슬로우가 아니라는 얘기도 됩니다.
평소에 운동을 잘 하지 않았거나 체력이 떨어진 상황이라면 적은 운동량으로도 심박수가 올라갈 수 있지요.
숨이 차지 않더라도 심박수가 높으면 과부하에 걸리 수 있으니 조금은 페이스 조절을 하고 익숙해지면 그 때 올리시느느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