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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10km 대회가 많은데 보상 많은 대회 추천 부탁드립니다.

나이키, 뉴발란스 등등 대회가 많은데

참가비가 꽤 들더라구요.

참가비 가격이 괜찮으면서 보상이 넉넉한 대회 혹시 아시는 마라톤 전문가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러닝 대회 자주 나가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보상이 좋은 대회는 매년 조금씩 바뀌지만 보통 참가비 대비 만족도가 높은 건 지자체·공공기관 주최 대회인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나이키, 뉴발란스 같은 브랜드 대회는 기념품 퀄리티는 좋은데 참가비도 높은 편이라 순수하게 “가성비”만 보면 애매할 수 있습니다.

    제가 만족했던 기준은

    * 기능성 티셔츠 제공

    * 완주 메달 퀄리티 좋음

    * 간식·음료 풍부

    * 기록칩 제공

    * 참가비 3~5만원대

    이런 조건이었고요.

    개인적으로는 대형 브랜드 대회보다 지역 마라톤, 벚꽃마라톤, 시청·도청 주최 마라톤, 체육회 주관 대회를 먼저 찾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의외로 참가비는 저렴한데 티셔츠, 메달, 간식, 경품까지 챙겨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보상은 해마다 달라져서 신청 전에 꼭 기념품 구성과 완주 기념품을 확인해보세요. 러너들 사이에서는 “참가비보다 티셔츠 값이 더 나가는 대회”가 진짜 혜자 대회라고들 합니다 ㅎㅎ

    최근 참가해보신 분들 후기까지 같이 확인하고 신청하시면 실패 확률이 훨씬 적습니다.

    채택된 답변
  • 보통 식품안전마라톤과 같이 정부기관이나 지자체에서 하는 마라톤 추천드립니다. 기능성티셔츠에 간식도 많이 챙겨주더군요. 아니면 빵빵런은 티셔츠도 귀엽고 빵도 많이 챙겨줘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